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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호, 지호가 '아산시 성웅 이순신' 행사에 초대되어서 농사대천명(?)에 출연했다. 행사리플렛에도 사진이 나왔다고 하는데...햇살나무학교 광고위원으로 위촉해야하지 않을까??? 즐건 주말되세요...^^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04.26

오늘 밤늦게 남편과 포켓볼을 치고 왔습니다. 학생들에게 무언가를 전수해야겠기에...볼링(장비가 복잡해요)포켓볼,배드민턴(날씨의 영향을 너무 받아요)등..노는 토요일 갑자기 번개를 하거나 어느 곳에서나 할수 있는 취미를 아이들에게 많이 가르치고 싶은 욕심이 자꾸 생기네요...^^포켓볼도 힘은 조금 들지만 재미있어요~~ 작성자 ☆별사탕☆ 작성시간 08.04.26

햇살나무가 커가고 있습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04.26

비가옵니다..차분한 마음으로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좋은 분위기네요...좋은 하루보내십시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04.23

진달래화전을 3?년이 넘도록 모르다 학교요리시간덕에 저도 첨 맛봤습니다...톡~쏘는 것이 뭐랄까...담은 비밀입니다...봄이 가기 전에 얼렁 맛보세요.... 그리고 이재형이 얼렁 툴툴 털고 일어날거라 생각합니다...봄 앓이 그만하고 재잘대는 재형이를 얼른 보길 모든 신께 빕니다.. 작성자 ☆별사탕☆ 작성시간 08.04.21

이재형이가 많이 아프다고 합니다...어제 병원에 입원해서 많은 검사도 받고...모두 기억해주시고 마음모아서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04.19

진달래 화전이 정말 맛있군요..쫄깃쫄깃한 것이 감칠맛도 나고..입에 착달라붙는것이 애교가 만점인 여인네같습니다..아이들 솜씨가 보통이 아닙니다..다~~요리샘 덕분이겠지만...^^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04.19

진달래 화전 실습을 할 날이 다가오니 맘이 설레네요..어제는 쌀 담그고 오늘은 방앗간에 가서 아줌마와 수다를 떨면서 쌀을 빻았습니다.. 내일은 화전을 지지고 있겠죠...^^ 작성자 ☆별사탕☆ 작성시간 08.04.17

마음을 훈훈하게 했던 이야기...재형이가 아이들을 모두 고아가되면 자기집으로 오라고 할거랍니다...나도 행복합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04.16

오늘은 빡빡이와 이야기를 했다...역시 빡빡이는 사랑스럽고 멋진아이다...나는 행복하다..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04.15

봄소풍을 다녀왔습니다...1박2일로 부모님들과 함께 가족나들이였지요...담력훈련, 불꽃놀이, 신나는 바닷가에서 축구...등등...모두 정말 신나게 놀았습니다...어머니 아버지들도 오랫만에 신나게 놀았습니다...다음 소풍을 이야기하면서...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04.14

하루...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04.11

별사탕님..정말 별사탕이 먹고싶네요...달콤해보입니다...오늘은 선거라서 학교가 쉬었다..학교가 쉬면 신나야하는데...나만 그런가 아이들이 많이 보고싶어집니다. 내일이면 뭔가 변할 거라는 기대가 가슴을 두근거리게 합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04.10

산뜻한 이미지로 바꾼 기념으로 글 올려봤어요~~이쁜가요?? 작성자 ☆별사탕☆ 작성시간 08.04.10

밤새 비가왔습니다..햇살이 더욱 맑고 화사하네요...우리아이들도 이렇게 자라네요...자연처럼!!!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04.07

햇살나무 학교주체 교육의 미래와 전망과 관련 안승문 선생님의 강의가 오후 5시에 아산 송남초등학교에서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04.05

주말동안 비가오더니 쌀쌀하지만 상큼합니다..이번 한주도 상쾌하게 보내세요...^^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03.31

입학식때 나무에게는 이른 날이라 기념수를 심지 않았었는데...오늘 아이들과 유구장에서 기념수들을 하나씩 사왔습니다...우리아이들과 함께 건강하게 잘자라 햇살나무가 될겁니다...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03.28

오늘은 아이들과 산행을 했습니다...오랫만에 오른 산길이 봄기운과 함께 상큼했습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03.26

비 온 후의 햇살이 더욱 신선합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