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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첫날 아침을 비로 시작하네요.
푸른 바다가 그리운 아침입니다.
작은 배를 타고 그곳으로 가고 싶습니다.
지나 7월은 소설 <귀래일기>로 바쁜 일정을 보냈네요.
작성자 박현식 작성시간 19.08.01 -
애기똥 풀 꽃
7월이 열렸다
여름 하늘치곤 구름 한 점없이 푸르다
며칠 전까지 엷기만 하던 초록의 향연도 끝나고
이젠 짙푸른 녹음으로 산하가 뒤덮혔다.
어떤 시인은 담장 곁에 핀 봉숭아와 대화 하지만
나는 노란 애기똥 풀 꽃과 이야기를 나눈다
아가야,
너는 여름이 좋으냐?
그럼요, 가끔 시원한 빗 방울을 맞을 수 있으니까요
아가야,
그런 걱정은 하지 말으렴
내가 매일 아침 시원한 물을 뿌려 줄테니....
정말요?
노오란 애기똥 풀 꽃이 반짝입니다
작성자 khsong 작성시간 19.07.03 -
상 처
치악 김동철
아침에
물에 젖었던 종이가
가장 찢어지기 쉬운 것처럼
상처 입었던
마음이야 말로
가장 찢어지기 쉬운 일이다
[ 한 줄 시 응모작 ]
작성자 치악 김동철 작성시간 19.03.13 -
누리달 공모전에 참가하게 되어서 행복합니다. 통영 박경리 문학관을 다녀온 기회가 있었는데 우연히 여기도 왔습니다.
늘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작성자 웃남 황규출 작성시간 19.03.12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지난번 원고 청탁 요청이 들어왔는데 개인적인 사정(청양문인협회 창립 출범 준비 등)으로 원고제출을 놓쳤고. 참석은 못하지만 멀리서 축하드립니다.. 작성자 참솔2 박용서 작성시간 19.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