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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문재인 대통령의 약속은 모두 구라였다

작성자비빔밥|작성시간19.07.11|조회수124 목록 댓글 3



문재인 대통령의 일제 잔재 청산은 모두 구라였다

[문대통령과 국토부장관 김현미, 그리고 경북지사 이철우 등 16명의 시도지사, 화물연대 등은 악랄한 추노꾼(推奴-)]

- 그들은 40만 화물노동자를 노예로 부리면서 

- 안전관리의무를 외면하여 화물차량의 대형살상사고의 요인으로 작용하는

( 1992년 교통안전공단)

- 화물지입회사에 2018년 IMF 이후 최악의 불경기에 10,000여대를 특혜증차하여

- 10,000명의 노예(지입차주)를 몰아다 준 추노꾼들이다. 

- 화물지입회사들은 3,000억원 이상의 불로소득을 챙겼다. 






(2017. 8. 20. 일제 잔재인 화물지입제 청산을 100대 국정과제로 선정했다는 영상)

https://youtu.be/QiXIyFgoY4w



[박근혜 대통령을 적폐로 몰아 탄핵하고...]

[적폐청산을 공약으로 대통령이 되어...]

[특권과 반칙을 엄단하겠다고 약속도 하고...]


일제는 독립군을 ‘비적’으로, 독립운동가를 ‘사상범’으로 몰아 탄압했습니다. 여기서 ‘빨갱이’라는 말도 생겨났습니다. 사상범과 빨갱이는 진짜 공산주의자에게만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민족주의자에서 아나키스트까지 모든 독립운동가를 낙인찍는 말이었습니다. 좌우의 적대, 이념의 낙인은 일제가 민족 사이를 갈라놓기 위해 사용한 수단이었습니다. 해방 후에도 친일청산을 가로막는 도구가 됐습니다. 양민학살과 간첩조작, 학생들의 민주화운동에도 국민을 적으로 모는 낙인으로 사용됐습니다. 해방된 조국에서 일제경찰 출신이 독립운동가를 빨갱이로 몰아 고문하기도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빨갱이’로 규정되어 희생되었고 가족과 유족들은 사회적 낙인 속에서 불행한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지금도 우리 사회에서 정치적 경쟁 세력을 비방하고 공격하는 도구로 빨갱이란 말이 사용되고 있고, 변형된 ‘색깔론’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루빨리 청산해야 할 대표적인 친일잔재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3.1절 100주년 기념 연설 중




[2017. 8. 20. 전국화물적폐청산위원회 임원을 청와대로 불러 일제 잔재인 화물 지입제 청산을 100대 국정과제로 선정하여 척결하겠다고 약속하고 나서...]

[19년 만의 최악의 불경기에 국토부장관 김현미에게 지시하여 지입회사에 특혜증차처분해 주어 3,000억원 상당의 불로소득을 챙겨주었음]

- 박근혜와 문재인 누가 적폐의 만렙인가?

- 구적폐와 신적폐가 키재기 하고 있다.

    (또 속았다. 그놈이 그놈이네)  









※ 문대통령의 일제 잔재 청산 발언은 인터넷에서 찾으면 아마 1톤 트럭 1대 분량은 될 것이다.


[2017. 8. 20. 전국화물적폐청산위원회 임원을 청와대로 불러 일제 잔재인 화물 지입제 청산을 100대 국정과제로 선정하여 척결하겠다고 약속하고 나서...]

[19년 만의 최악의 불경기에 국토부장관 김현미에게 지시하여 지입회사에 특혜증차처분해 주어 3,000억원 상당의 불로소득을 챙겨주었음]

- 박근혜와 문재인 누가 적폐의 만렙인가?

- 구적폐와 신적폐가 키재기 하고 있다.

    (또 속았다. 그놈이 그놈이네)  


청와대로 탄핵하러 가는데 함께 갈 분은 010-4704-6262로 연락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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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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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여포 | 작성시간 19.07.11 그놈이 그놈이다.그래도 좀나은줄 알았는데 창으로 씁쓸하네요.
  • 작성자김윤배 | 작성시간 19.07.12 여기있습니다!..
  • 작성자8.5톤윙바디 | 작성시간 19.07.12 박근혜 보다 더하네요 깨끗한척 정직한척 하더니 너무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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