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부상조는 본래 우리의 전통이었다.
오늘 날 기업이나 개인이나 상생의 윤리를 외면하고 있다.
오히려 센 놈이 약한 놈을 짓밟는 것이 돈버는 방법중 하나가 되었다.
그것도 일제가 버리고 간 지입제를 이용하여 화물노동자 40만을 착취하는 지입업체에 문재인 정권은 최악의 불경기에
ㅡ 박근혜 정권도 하지 않았던 불법특혜증차 처분하여
ㅡ 3,000억 원의 불로소득을 챙겨주고
ㅡ 화물노동자들을 도탄에 쳐넣고 있다.
ㅡ 할부금도 벌지 못하여 화물차를 뺏겨야 하는 실정인데 어찌 안전운행과 서비스에 신경쓸 수 있겠는가?
화물노동자를 도탄에 빠뜨린 문재인 정권은 일본과 아베에게 손가락질 할 자격이 없다.
아니 나보다 약한 자를 깔아 뭉개는 우리 모두는 일본과 일본놈들을 욕할 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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