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넛출에서 손맛 제대로 봤네요.만조 덕에 오른쪽 선착장에 하다가 설자리가 모두 잠겨서 왼쪽 높은 곳으로 옮겨하고 있는데 낚시대가 쓰러질정도의 입질~ 엄청난 물고기라는 생각에 드렉까지 이용하며 끌어올리는데 좀만 틈만 줘도 돌틈으로 쳐박을려고 하는건지 계속 아래로 들어가더군요. 낚시대가 뿌러지든 내 허리가 부러지든 고통을 참고 낚아냈는데 조과물은 아래 사진과 같네요. .
진짜로 낚은건 아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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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넛출에서 손맛 제대로 봤네요.만조 덕에 오른쪽 선착장에 하다가 설자리가 모두 잠겨서 왼쪽 높은 곳으로 옮겨하고 있는데 낚시대가 쓰러질정도의 입질~ 엄청난 물고기라는 생각에 드렉까지 이용하며 끌어올리는데 좀만 틈만 줘도 돌틈으로 쳐박을려고 하는건지 계속 아래로 들어가더군요. 낚시대가 뿌러지든 내 허리가 부러지든 고통을 참고 낚아냈는데 조과물은 아래 사진과 같네요. .
진짜로 낚은건 아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