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은 자본주의 꽃이다. 우리 나라에서 유가증권이 처음 발행된 것은 1899년 대한천일은행이 설립되면서부터이다. 그러나 일정한 주식 거래장소는 없었다. 조직적인 증권거래의 제도가 확립된 것은 1931년 조선취인소령(朝鮮取引所令)에 의해 조선취인소가 발족되면서부터이다. 사진의 경성취인소와 경성주식현물취인시장은 서울의 증권회사 모습이다.
당시 조선인으로 은행이나 증권거래소에 다닌다면 최고의 엘리트 직업인으로 손꼽혔다. 특히 대출을 담당하는 금융조합 같은데 일하면 지방에서는 유지 대접을 받았다.
조선취인소(朝鮮取引所)
경성취인소 입회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