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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새 비행하는 높은 하늘엔 흰 구름 한 쌍이 그네를 타며
실바람 사이로 미소를 띠니 외톨이 뭉개구름이 심술을 부리는 가을 어느 날~~~날 작성자 이경자(강원동해) 작성시간 25.01.07 -
길모퉁이 양지바른 곳에는 성급한 개나리와 철쭉이 뽀얀 연지 볼에 미소를 띠며
길손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계절은 돌고 돌아 잘도찾아 오는데 나를 은빛으로 채색한 그 님은 어디로~~~로 작성자 이경자(강원동해) 작성시간 25.01.06 -
어디 어디 아픈가 헤아릴수도없었는데
그나마 독하다소리들어가며
규칙적 운동으로 아주 많은 질환들 다스리며 삽니다
잘 챙겨 드시고 얼른 회복 하시길 ㅡ길 작성자 김흥임(서울) 작성시간 25.01.06 -
운좋게 그냥 지나가는게
아니고 어찌 이십오년 새해부터 이렇게도 아픈곳이
많은지 감기에 ㆍ장탈에ㆍ 옻에ㆍ
언제끝날런지 약도효과없어
~~~어 작성자 김차숙(경북김천) 작성시간 25.01.06 -
이글을보면 멀지않아
날 뒤돌아보는 것같아
지난날은 조금만추억하시고
내보다 먼저걸어간 네가
있었기에 지금 내가 있는가봅니더~~~ 더 작성자 김차숙(경북김천) 작성시간 25.01.03 -
지난 날 추억을 컴앞에 초대하니 눈시울이 붉어진다.
내게도 연둣빛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는 앙상한 나뭇가지 끝에 남은 이파리가 바람에 곁눈을 내리듯이~~~이 작성자 이경자(강원동해) 작성시간 25.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