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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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0일 나해 사순 제4주일 (요한 3,14-21)<구약에서 신약으로의 도약: 그리스도 십자가 죽음의 필연성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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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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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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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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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8일 나해 사순 제3주간 금요일 (마르코 12,28ㄱㄷ-34)<성경 읽는 법: 사랑으로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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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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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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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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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7일 나해 사순 제3주간 목요일 (루카 11,14-23) <‘쉬는 교우’란 용어가 주는 해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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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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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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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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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6일 나해 사순 제3주간 수요일 (마태오 5,17-19)<성경에도 어머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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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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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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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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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5일 나해 사순 제3주간 화요일 < 사람이 미워진다면 우선 감사일기 쓰고 십일조 내고 자선부터 실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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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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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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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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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4일 나해 사순 제3주간 월요일 (루카 4,24ㄴ-30) <아직도 성경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고 착각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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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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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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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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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일 나해 사순 제2주간 금요일 (마태오 21,33-43.45-46)<십일조를 전혀 힘들이지 않고 바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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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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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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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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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9일 나해 사순 제2주간 목요일 (루카 16,19-31)<부자가 불행할 수밖에 없는 과학적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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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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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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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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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8일 나해 사순 제2주간 수요일 (마태오 20,17-28) <우리가 향하는 두 상반된 죽음의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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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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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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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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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7일 나해 사순 제2주간 화요일 (마태오 23,1-12) <내가 교만해졌음을 알아보는 가장 빠른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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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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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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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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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5일 사순 제2주일 (마르코 9,2-10)<변화는 신에 대한 감정에 의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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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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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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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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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23일 나해 사순 제1주간 금요일 마태오 5,20ㄴ-26<미사가 무의미해지는 결정적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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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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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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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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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2일 나해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마태오 16,13-19)<교회의 수장으로 한 명만이 있어야만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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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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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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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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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1일 나해 사순 제1주간 수요일 (루카 11,29-32) <표징의 기둥은 지혜, 지혜의 기둥은 진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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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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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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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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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0일 나해 사순 제1주간 화요일 (마태오 6,7-15) <모든 청원을 주님의 기도로 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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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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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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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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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19일 나해 사순 제1주간 월요일 (마태오 25,31-46)<하느님께서 마지막에 심판하셔야만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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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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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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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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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18일 사순 제1주일 (마르코 1,12-15) <회개란 지옥의 원인이 나 자신임을 확실히 아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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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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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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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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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16일 나해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마태오 9,14-15)<단식의 이유가 하느님이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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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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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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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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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15일 나해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루카 9,22-25) <내 한 방울의 물을 어떻게 마르지 않게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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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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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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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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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14일 나해 재의 수요일 (마태오 6,1-6.16-18) <불교와 가톨릭에서 말하는 고행의 차이점>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2.14
조회수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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