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이면 울 지니가 우리집에 온 지 꼭 100일 되는 날이예요. 겨우 100일이라니.. 제 생각엔 한 1000일쯤 같이 산 기분인데 말이죠..^^; 100일 날, 백설기랑 인절미 조금씩 사서 우리끼리 백일상(이 백일상이 아니지만 말이죠..ㅋ) 차려줄려구요. 백설기랑 인절미 먹고 오래~오래~ 살라고 기도하렵니다~! 다시한번 퍼그하우스랑 울 지니 데려다주신 비누님께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울 지니, 정말 제 스탈이예요. 용감하고 씩씩하고..^*^작성자노란달퐁이작성시간09.08.26
아.. 오늘 아침 방송에서 개와 고양이를 학대하는 인간들이 나왔는데 정말..ㅜㅡ;; 어린애들은 철없어서나(사실 요즘은 애들이 더 무섭지만 말이죠..;;) 그런다지만 다 큰 어른들이 살아있는 고양이 몸에 불을 지르고, 개 다리를 자르고.. 제 몸이 다 후들거릴 정도로 무섭더라구요. 근데 겨우 벌금 20만원..ㅠㅜ 마지막 아나운서 멘트에서 가정보호법에서 1순위가 배우자, 2순위가 자녀, 3순위가 동물이라는데 도대체 무슨 놈의 처벌은 그따위로 미미한지.. 참.. 흐르는 게 눈물이고, 나오느니 한숨이네요..ㅜㅡ;;작성자노란달퐁이작성시간09.08.25
저희 쭈 수술했어요... 꼬리 바로 윗부분에 구슬 넣은 거 처럼 볼록 솟아 있었는데 조직검사도 할겸 제거하는 수술했답니다. 다행히도 의사샘이 악성종양은 아니고 지방종이라고 하셔서 지금 집에 와서 회복중이에요~얼른 수술자리 아물었음 좋겠네요!작성자쭈마미~작성시간09.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