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이나 찾지못한 이 죄책감을 어떻게 덜어내지요? 얼마나 외롭고 힘든 시간을 보냈을까요? 부디 똘똘이가 지치지않고 저희 가족을 기다려주고 있을 거란 기적을 바래봅니다. 오늘 하루 더더욱 우리 퍼그들 아껴주고 이뻐해주고 사랑 많이많이 주세요. 남동생을 잃은 것 같아 가슴이 무너져내립니다. ㅠ작성자똘똘이누님작성시간08.11.16
수요일에 진료를 다녀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동궁전일기를 못 올리고 있어요. 핸펀 통화음이 너무 작아서 얼마전 수리를 했는데 그때 무슨일이 생겼는지 사진 다운을 받으려니 집컴터로 데스크탑도 안되고 노트북도 안되고 피시방가서 해봐도 안되더라고요. 주말지나면 서비스센터 다시 가봐야 겠네요. 울 마마 염증수치가 조금 줄어서 먹던 바이엘약 계속 먹기로 했습니다. 잘 지내고 계십니다...작성자비누작성시간08.11.15
직장 그만두고 평택에서 청주(청원군 원래 집)로 이사했어요. ^^ 평택 원룸 정리하면서 달구가 벽지 물어뜯고,달봉이가 씽크대 문짝 갉아 먹은 것 10만원 배상하고 왔어요 -.-;; 그래도 시골 논두렁서 맘껏 달리는 아이들 보니까 마음은 참 좋으네요 ^^ 평택에서 혼자 살땐 출근하고나면 애들 돌봐줄사람도 없고 산책도 자주 못했는데 지금은 엄마,아빠도 계셔서 마음은 참 편하고 좋습니다.(다시 직장을 구해야하는 백수이지만-.-;)작성자달구.달봉네작성시간08.11.12
울 뽀롱여사 어제 목간하고 또 뒤집어져서 밤새 안고 마당과 실내를 왔다갔다했답니다..열나고 긁고 아주 난리 부르스였죠..약도 여러번 먹고 했는데도 쉽게 가라앉질 않아 고생좀 했어요..근처 24시간 병원이 있긴했는데 거긴 응급으로 가면 무조건 검사하자고 해서 한 20만원 이상 뽑아주시는데라 가고 싶지 않아서 걍 약으로 버텼네요..주사만 맞으면 빨리 진정이 되는데..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어제따라 뽀롱이 쌤이랑 연락이 안되더라구요..새벽 5시 이후에야 열도 내리고 호흡도 정상으로 돌아와서 한숨 돌리고 저도 2시간 자고 출근했었네요..앞으로도 목간은 해야하는데 어찌해야할지 앞이 깜깜합니다 ㅠㅠ작성자시베리아작성시간08.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