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상세 리스트
-
바람 한 점 없는 오늘 주위에선 공치러 간다하고 마지막 떨고있는 단풍놀이 간다고도 하고 이리저리 좋은 모양을 보이고 있네요~~ 하루 맘 무겁지만 그래도 잘 지내보려 합니다~~ 작성자 김종섭(우풍영) 작성시간 14.11.05
-
시월이 익어가고 있습니다 노랗게 물든 낙엽들을 보면 그렇죠~~ 여러분의 가슴에도 뭔가 허전하고 아쉽고 아린 그 무엇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시월을 느껴 봅시다~~ 작성자 김종섭(우풍영) 작성시간 14.10.23
-
3일째 비가 부슬부슬~~ 아침에 들려오는 삼실의 인사얘기들... 그리고 보이지 않는 승진의 모습들... 허무함
음악이나 할거이나 아아 -- 소주나 한꼬뿌 때리고 싶네 ... 작성자 김종섭(우풍영) 작성시간 14.10.22 -
조용히 발자국 남기고 갑니다...다들 건강 하시구요..선듯 선듯 부는 바람이 가을 트렌치 코트를 꺼내게 만드는 계절입니다. 커피 한잔들고 괜히 센치 해져서 눈은 멍하니 하늘을 봅니다. 작성자 최규정(댓거덩) 작성시간 14.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