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면 마무리해야 하고 주초이면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그 날은 그 날대로의 해야 할 일들이 있으니 기쁨이요 보람입니다. '불타는 금요일'을 '불윤의 금요일'로 생각하면 않되겠지요. 나를 잘 지키면 가정에 평화가 찾아오니까 반드시 이행해야 합니다.작성자구름밭작성시간15.10.30
내일 아침부터는 매우 분주할 것으로 예상되어 먼저 인사 올립니다. 새벽 농사 후 조식 그리고 한국이 낳은 아동문학가 故 김동극 선생님 시비 제막식에 가야 합니다. 풍기초등학교 3학년 둘, 5학년 두 어린이들이 김 선생님이 쓰신 동시를 행사장에서 노래해야 합니다. 5일간 연습하여 제가 반주하여 뭇 하객에게 김 선생님의 뜻을 잘 전해야 하는 중요 행사입니다. 盡人事待天命이라고 했으니 나름의 정성을 다하여 뭇 내빈들의 가슴에 남도록 성을 다하렵니다.작성자구름밭작성시간15.10.25
교직생활을 서울에서 40 여년 마무리하시고 네 번째 시집을 내신 분을 뵈온 어제였습니다. 시골에서 전원생활 속에서 무위자연 (無爲自然), 물아일체(物我一體)하시며 유유자적(悠悠自適)한 생활을 영위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부러웠습니다. 돌아올 때 주신 네 번째 시집 여러 권을 주위의 문인과 지인들께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강건하시어 진솔하신 그 고운 마음으로 생이 다하는 날까지 詩作하시길 빌고 비옵니다.작성자구름밭작성시간15.10.25
10시 반에 잤더니 이 시간에 기상했습니다. 몸이 개운하고 기분이 상쾌합니다. 10월엔 하는 일이 제법 있어 바삐 가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바늘 허리 매어서는 쓸 수는 없습니다. 靜中動의 이치 따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야겠습니다. 매 순간마다 최선을 다 하는 마음 자세를 견지하면서......작성자구름밭작성시간1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