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요즘은 말이에요.오프라인도 중요하지만 온라인도 중요해요세계에서 가장 인터넷모임을 많이하는나라는 우리나라가 최고래요 모임도 별의별 모임이 다있자나요그런데 ...온라인에서 가장커다란 성의가 무엇인지 아세요?바로 글읽고서 댓글다는 거에요 ( 온라인의꽃은 댓글이다 )그래서 오늘은 악담좀하려구요 ㅎㅎ댓글안다시는 님들에게 제발하나님 벌좀내려주세요 .~아침에 출근길 운전하고가다가 빵꾸내주시고...공중화장실에 들어가 용변보다가 휴지떨어지게해주시고담배피울때 꺼구로 물어서 주둥이 데게해주시고날씨좋은날 나갔다가 비와창와서 쫄딱맞게해주시고 국끓일때 소금뿌리다가 통째로 쏟아지게해주시고 작성자 지존. 작성시간 14.03.30 답글 4 우리나이쯤 되면 산전수전공중전 지하전 우주전까지 다겪었을 나이인데도아직 모르는것이 너무많아요중년의아름다운미소 이방 마저도 몰라서 못오는 우리중년이 어디 대한민국에한두명인가요 다들 손잡고 오세요 그리고 함께 이렇게 어울려 부데끼면서 살아요네? 작성자 지존. 작성시간 14.03.29 답글 2 우울해서.. 조금은 움직이기로 했습니다.여행사에 연락해서 한 주일 정도 떠나 보렵니다..어디든..때론 생각없이 떠나도 괜찮을 것 같아서요..동안 님들도 안녕히... 작성자 바람꽃 작성시간 14.03.29 답글 2 자기야~ 응나오늘 동창회다녀올건데 그래? 늦겠네 응 늦을거야어제밤에 반찬 만들어 놓았으니 자기가 알아서 챙겨먹어 굶지말고 배고프면 운동할때 허기져서 힘들다면서 전에는 않그랬는데 요즘들어와서 더그런거같아 나일먹어서 그런가 아니야 ..나이먹고 고길잘 안먹으려고 해서 체력이 떨어졌을거야 삼겹살 있으니 그걸구워먹든지알았어 걱정말고 다녀와 이왕가는거 이쁘게 하고가 모처럼가는것인데 어머나 ~ 당신이 그런말도 ㅎㅎ이거넘작아 큰넘으로 차 왜? 이넘이커보여야 뱃살이 안보이는거여 ㅋㅋ엥? 넘크면 그렇지 않나 . 아니여 크믄 다들좋아하는겨 에라이~~문딩아 ㅎㅎㅎ 작성자 지존. 작성시간 14.03.29 답글 0 인생은....그저 지나가는 나그네처럼잠시 멈추었다가 가는것이라오다시는 돌아올수없는이먼길을 나혼자 어찌왔던가 ?아득히 보이는 저끝자락저절로 한숨만 나오네 결국 스쳐지나가는것인데 왜이리도 아웅다웅 살았는고다부질없는짓이거늘 작성자 지존. 작성시간 14.03.29 답글 4 왠지 서글픈 생각이든다왜 이리 세월은 빠른지 넘 슬프다 뭐 뚜렸하게 한것도 없이자꾸만 시간만 간다하루하루 산다는 것에 감사하며 산다울님들 나이 먹을수록 외롭지 안도록 삶을 보랍있게 사시기를 ... 작성자 기러기아빠 작성시간 14.03.28 답글 2 어께근육파열.무릎인대손상,하지정맥류, 나일먹어가면서 점점더 고장나는곳은 많아지고운동좀않해야지 하면서도 저녂만되면 중독이되어나도모르게 운동기구 챙겨서 나가니나 제정신이 아닐거야 ? 그치 ? 작성자 지존. 작성시간 14.03.28 답글 3 아침부터 전화가 쉬지않고 울린다여자들의 넋두리.. 점심하자는 말에 열심히 준비하는데영감 하는 말...제발 아무것도 사지말고 와. 우씨 내가 뭘 샀다고...오징어 볶음을 점심으로 먹고 커피 한잔 마시고..룰루랄라..나도 모르게 아들넘 티샤츠 2개랑 오행생식1박스 인산 죽염까지..바리바리 사들고 왔습니다.영감 왈..여편네들 할일없이 만나서 쏘다닌다고 야단입니다별수없이 다신 안산다고 빌고 빌었습니다.. 작성자 바람꽃 작성시간 14.03.28 답글 2 오늘도 이렇게하루가갔다.아마 내일도 이렇게 가겠지이렇게 하루하루 보내는것이왜 이렇게 힘든지사람은 일이있어야하는데 작성자 지존. 작성시간 14.03.27 답글 4 봄날이라 좋긴한데 미세먼지때문에 야외활동부담스럽네요~ 작성자 코리안버팔로 작성시간 14.03.27 답글 1 문뜩 떠오르는 오래전의그여인지금쯤 어찌지낼까 ?소식이라도 알면 않될까?이젠 잊어야한다고 말들하지만 잊을수가 없다 작성자 지존. 작성시간 14.03.26 답글 3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고 했던가 ?누가 인생은 살아볼만하다고 했던가 ?누가 우정은 변치않은것이라고 했던가 ? 작성자 지존. 작성시간 14.03.26 답글 2 이렇게 시간만간다몬가를 해야겠다고 맘먹지만 오라는곳이없다그렇다고 이렇게 무작정 기다릴수는 없다내스스로 길을 찾아서떠나는수밖에 작성자 지존. 작성시간 14.03.25 답글 4 날씨가 끝내주네요아 떠나고파~~~어디든 훌쩍 떠나고프네요삼실에서 벗어나 정처없이 그냥.....월요병일까~~~ ㅋㅋㅋ한주 마무리 잘들 하시고 멋진 사월 준비하자구용 작성자 썬앤문 작성시간 14.03.24 답글 3 안녕 하세요. 날씨가 많이 풀렸습니다.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에 감사하며 이제 따스한 봄이 올것이라는 기대감과 향기롭고 아름다운 마음에 웃음 활짝 피는 행복한 오늘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연일 차가운 날씨속에 마음까지 얼었던 마음 따스한 차한잔의 여유로움과 함께 오늘 하루도 따뜻한 마음과 환한 웃음으로 서로의 마음에 작은 사랑이 이루어지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항상 건강 하시고 즐겁고 온가족이 편안 하고 밝은 미소가 함께 하는 좋은 주말 되십시요. 작성자 그린베레 작성시간 14.03.21 답글 1 시간을 죽여야 한다.자기 적성이나 체질이나 관심있는 행위로-그 결과는 세상에 맡겨라.어차피 우리가 보는 세상도불 확실하고 그 세상이 나를 보는 시각도 불 투명하다.나는 그 시간이나 이처럼 빈 공간이 가로 막으면 그림자를 만들거나 이처럼 실 없는 생각이라도 글을 쓴다.잘만 쓴다면 내가 바뀌고 세상도 나를 다른 눈으로 볼테니까. 작성자 소나무88 작성시간 14.03.20 답글 1 어찌해서 난 위로받을곳이 없다는 생각땜에 늘 괴롭다.투명하게 노출 못하는 성격으로 많은 친구들과 이별해야만 했다.어느땐 그 누구보다 다정 다감한 성품으로 다가가지만 어느땐 언제 보았는지외면하고 마는 성격이다난 많이 마음이 아프다고 외치고 있지만 누구한명 귀기울이지 않는다 물론 내가슴에 호소할 뿐이다.내가 지병을 갖고있는걸 사람들은 모른다.젊은 나이에 성인병들이 찾아오니 늘 우울 모드다.주위사람들은 알지못하기땜에 내 맘을 알리가 없지....정말 힘들다 어떻게 일생을 살아가야할지 나와 비슷한 고민녀와 친구하고 싶다. 5학년 후반인 여인과 함께.... 작성자 산골아줌 작성시간 14.03.18 답글 2 근속휴가 15일에 갈때도없고 오라는데도없고마음만 부평초처럼 둥둥떠다니고 노는것도 놀아본사람이놀줄알고 고기도 먹어본놈이 더먹는다고40여년을 회사만들락거렸으니 뭘할줄아는게있어야제이러다 진짜 정년(올해)끝나고 회사문밖나서면 뭘할꺼나 작성자 하래비 작성시간 14.03.14 답글 4 멀리 있는 지인이 활짝핀 매화나무아래서 웃고있는 동영상을 보내왔다부러우면 여기와서 사진한방 찍으란다고맙네 자네웃음속에 내마음이 게가서 있으니 안갔어도 간것이네...나는 지난번 다녀온 설악산에 설경을 보내줬다 기리고 한말이난 아직 눈을더 즐기고 봄을맞을라네 그러니 그봄일랑 더붙잡고 있다가천천히 놔주게나 어찌됐건 올봄엔 한번만나 술한잔하세나 "말들이로한잔만"우리는 한잔씩만하는 사이랍니다.... 작성자 호민 작성시간 14.03.11 답글 2 건강과 희망과 행복을 가슴에 가득 담으시고, 어제보다 더 나은 좋은 하루를 모두들에게 기원합니다 작성자 도톨이 작성시간 14.03.10 답글 0 이전페이지 16 17 18 19 현재페이지 2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