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올해는 태풍이 자주오은데 비는안오네요 작성자 희망-7 작성시간 15.07.23 답글 1 태풍이 일본에 상륙 한 금요일 주말 잘 보내시고 행복 가득 작성자 행운들 작성시간 15.07.17 답글 1 오늘도 행복하게 살자구요 작성자 양주천리향 작성시간 15.07.16 답글 1 기술도 없고 교육도 덜 배운 사람일자리 하나 줄 분 없나요 작성자 의기노복 작성시간 15.07.15 답글 0 오늘 하루도 화이팅.............. 작성자 미류나무 작성시간 15.07.15 답글 1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요 작성자 조성도허브성 작성시간 15.07.14 답글 0 어렵고 힘들수록 주변에 이쁘고 좋은 말을 많이 해요..그럼 내가 즐거워져요 작성자 인생길 작성시간 15.07.13 답글 1 참홈 예상보다 약해 안심, 비뿌려서 즐겁고 일요일이 다 지나가니 아쉬움 작성자 나무놀자 작성시간 15.07.12 답글 0 비오는 오후 갑자기 커피가 그리워 방황하다가 삼실에 들어와서 커피한잔을 들고 컴을 붙들고서 카페들어왔어요~~ 작성자 안나무 작성시간 15.07.12 답글 1 죽을때까지 동심으로 살고 이왕 주어진 인생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자 작성자 맛장이 작성시간 15.07.12 답글 0 인생은 공중회선이냐~~전용회선이냐~~의 차이 작성자 호산파 작성시간 15.07.10 답글 0 좋은하루되세요. 작성자 김해동 작성시간 15.07.10 답글 0 회사일이 바빠서 연휴도 없이 근무를 하다가 어제는 모처럼 휴일을 맞이 하여 가까운 시내로 외출 할 생각에 차를 두고 시내버스를 타기 위해 승강장에 도착하였다 차를 기다리고 있는데 울 큰아들이 모퉁이애서 검은색 지갑울 주웠다고 한다 지갑이 제법 두툼하여 보니 돈이 너무 많았는데 지갑을 잃어 버린 주인은 얼마나 애가 탈까 하는 생각에 파출소로 달려가서 주인을 찿아 주라고 말을 하였다 그리고 저녁때쯤 밥을 먹으려고 하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한통의 전화가 왔다 지갑을 잃어 버린 사람이라고 너무나 고맙다고 ,,,,, 울 아들이 착한 일을 한거 같아서 나도 모르게 기분이 ,, 작성자 일곱무지개 작성시간 15.06.29 답글 5 계속 흐린날씨가 어제 오후부터 비가 내린 것이고 밤새 제법 비가 내려주었지만아침에 내리지 않네요. 더 많은 비를 내려주어야 농사하는데 지장이 없는데 걱정이네요. 메르스 예방해야하고 또 물가는 올라가고 정말로 살기가 어려운 것이네요.돌싱이다 보니 더 쓸쓸하고 사는 것이 힘이 드네요. 님들 즐겁고 행복하세요. 작성자 스킬러 작성시간 15.06.26 답글 3 난 지금의 메르스를 옜날에 염병에 비하면 감기 초기라고 생각한다.그 때는 소독약도 무얼 어떻게 하라는 누구 하나라도 가르침도 없이온 나라라 몇일 몇달후에는 전부가 초상집이요 같은 마을 동리에서도오가지를못하고 어린나이에 가슴졸이며 살다가 내 아래로 두 동생이저세상으로 가는 몹쓸고초도 겪었었다 우리 국민들이여 우리는 이 어려움꼭이겨 이기리라 믿습니다 철저하게 위생처리 잘합시다 작성자 호민 작성시간 15.06.21 답글 2 가물어서 축 늘어진 식물에 단비가 내려내일은 한층더 싱거러울것 같습니다사람이나 식물이나 수분이 있어야생명을 유지 하지요나만 모르다가 지금에야 알게 되었나요!카페이름이 정겨운 우리세상 으로바뀌어서 깜짝 놀랐어요! ~~~ ^(^ 작성자 물망초1 작성시간 15.06.20 답글 4 오래 전 친구가 친구되기 위해서 반드시 함께 해봐야 할 세 가지가 있다고 했다. 첫째는 여행, 둘째는 술 그리고 마지막은 도박이다.그대는 친구됨을 알기 위해 세 가지를 모두 시도해 보았는가? 일박 이일의 여행이든 한 주 혹은 한 달 간의 여행을 해보면 친구의 이면을 제대로 알게된다. 그런데 여행은 비용이 많이 드는게 문제이다. 둘째는 술이다.술의 마법은 평소에 몰랐던 친구의 속내를 대부분 정확하게 보여준다. 세째는 도박이다. 고스톱이 아니더라도 돈이 걸린 일에 어떤 반응을 보이는가를 통해 사람의 됨됨이가 드러난다. 그대는 친구가 있는가? 작성자 낙서 작성시간 15.06.18 답글 6 겉보기는 소두 잡을만큼 덩치가있는데 메리스 가 와서 내마음을하루하루 불안하게 만든다더구나 직장 에어컨은 날 자극시킨다콜록콜록 눈물에 콧물에 춥다가덥다가그럴때마다 직장동료들은 열재봣냐구집에 가야되는거 아니냐구 우습게 소리를 하지만 난 심장떨어지는 말들이다혹시?하는마음면역력이 없다라는 의사의 진단두 있기에혹시~~불안감메르스야 지구를 떠나거라 작성자 만남이란 작성시간 15.06.17 답글 2 갑진 추억의 하루 만드셨나요 작성자 psl8328 작성시간 15.06.14 답글 2 지인이 위중하다는 소식에 마음이 아프다누구나 언젠가는 왔다가 꼭 가야할 그길인데지금은 100세시대인데 78세인 그분이 의식이 없다하는 소식이렇게 가시면 어떻하나 인정많고 생활력도 강하고 헌신적으로 살아오신 분인데 ㅠ이럴때에는 나스스로 뒤돌아 보게된다남에 가슴에 상처는 주지 않았는지나보다 아래라고 상대를 무시 하지는 않았는지 등등 철들면 죽는다는 어르신들 말씀처럼나도 이제서야 철이드나 보다 ~~~ 작성자 물망초1 작성시간 15.06.11 답글 3 이전페이지 6 7 현재페이지 8 9 1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