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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 유로트위터는 짧은 잡담을 위한 공간이며, 정치/이슈에 관한 이야기는 정치/이슈 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유로트위터 내 정치/이슈 관련 내용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5.06.09
  • 영어의 탄생을 다 읽었다.
    아무래도 두번 읽을 일은 없을 것 같다.
    이야.. 레전드다. 언제부터 집에 있었는지 기억이 안나서 북코아, 알라딘 다 뒤져봤는데 아무래도 그 이전 헌책방에 다니던걸 좋아하던 시절에 산 모양이다. 그럼 최소 7년은 됐을거다.
    아마 내 기억이 맞다면 처음 산 뒤로 일단 펼쳐본 뒤, 내가 생각한 내용(고대 영어가 현대로 바뀌는 과정)이 아니라 옥스퍼드 영어사전(OED)을 만드는 내용, 심지어 처음 시작이 너무 재미 없어서 덮어버리고 몇년을 묵혀둔 뒤, 가끔 읽으려고 할 때마다 서장의 노잼력을 못이기고 다시 닫다가, 이번에 드디어 다시 잡았다. 불의왕을 읽고 다음으로 팔거나 버릴 타겟으로 잡은 것이다.
    일단 읽어본 소감으로는... 생각외로 내가 살 때 예상했던 내용은 있었다. 다만 글쓴이가 자신이 찾은 자료를 자랑하기 위함인지, 빅토리아시대의 화려함을 말로 표현하려고 한건지는 몰라도 한반도 어느 구석에 사는 사람은 전혀 관심없는 만찬의 구성품을 전부 나열하면서 20쪽을 할애하며 만찬의 모습을 묘사한 뒤 정작 중요한 내용은 지쳐서 나가떨어질 쯔음에 스탠리 볼드윈이란 거물의 연설로 시작하기 때문에, 일단 이 고비를 넘겨야 영어의 변화를 다루는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4.08.15
  • 아이스크림 사러 갔는데 옷이 뜨거워서 벗어버리고 싶은 심정에 신은 슬리퍼가 달궈진다...멀리 가지도 않았는데 땀이 쏟아진다...미쳤어...ㅋㅋ 작성자 931117 작성시간 24.08.15
  • 범고뤠 -)-…. 작성자 [FTG]리로이 작성시간 24.08.13 '범고뤠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웨이스트랜드 3 클리어... 와... 원래 2회차를 하려고 했는데, 1회차에서 60시간이 걸려버리니 2회차 할 엄두가 안난다. 하게 되면 dlc도 다 사서 할거 같고.. 다시 한다고 해도 씹뜯맛즐 다시 한다면 50시간은 넉넉히 잡아야 될 것 같다.... 다른 좋은 게임을 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4.08.12
  • 못된 사람이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많네요. 한 업종에서 상위 1%. 그것도 업종의 시작과 함께하는 전문가가 굴곡이 있다하여 이 때다 싶어 깎아내리고 조롱하는 모습들을 보면 참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작성자 달녘 작성시간 24.08.11
  • 드디어 군즈를 잡아보네요. 그동안 줘터지기만 했는데. 공략대로 하려고 해도 한 명씩 들어와야 할 순간 2명씩 들어와서 한 탄창에 못 녹여서 로비 사출 되는 경우도 여러번이었는데..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4.08.11 '드디어 군즈를 잡아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입추 되었다고 습한건 줄었건만 환기를 시키면서 에어컨을 켜도 냉방병 같은 몸살이...... 냉방을 할 수도 없고 안할 수도 없고 -)-.... 작성자 [FTG]리로이 작성시간 24.08.09
  • 파랗게 파랗게 .....ㅠ.ㅠ 시장이 파래요 작성자 Jamyl Sarum 작성시간 24.08.05
  • 무더운 여름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역대급으로 덥네요..미치것음.

    여하튼 다들 무사히 이겨내시길!
    작성자 Barricade 작성시간 24.08.04
  • 지금이 21세기가 아니라 20세기였거든 바이마르나 스페인 시즌2를 찍고 있지 않았을까…? [47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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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CrookedMan 작성시간 24.08.04 '지금이 21세기가 아니'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평일의 즐거움이 되어주는 올림픽이다. 퇴근하고 잠깐 운동할 때 빼곤 계속 틀어두는 것 같다.
    어릴 땐 별 생각이 없었지만 이번 올림픽을 보고있으려니 참 경이롭다는 생각이 든다.
    16강만 해도 전세계에서 그 분야의 탑랭커 16위라는 뜻이다. 여기까지 올라왔다는 것만 해도 수십억, 이 분야를 잠깐이라도 플레이한 사람만 따지면 수백수천만 혹은 수억이 되는 인물들 중 16명이라는 것 아닌가. 그러면서도 15명만 앞서면 세계1위라는 정점에 도달하니 참 감질맛 날 것 같기도 하고 말이다.
    어제 신유빈 8강 명경기에 오늘 김민종 8강, 김하윤 16강을 보고 있으니 그런 생각이 든다.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4.08.02
  • 유튜브 알고리즘 정말 대단하다..
    지금 데이식스 예뻤어만 1년 내내 듣고있다.. 과장이 아니라 음게에 올린게 1년이 넘었다..
    이건 좀 심하다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4.08.02


  • 코로나

    시부렁것



    코로나

    망할놈의코로나



    코로나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24.07.30
  • 양궁도 보고 유도도 보면서 느끼지만, 역시 나는 한국인이다(...)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4.07.29
  • 핸섬가이즈를 봤다. 인사이드 아웃2 2회차와 고민하다 평 보고 택했는데, 이정도면 썩 맘에 드는 선택이었다. B급 테이스트가 물씬 풍기는 코미디 영화로 공포영화 와 말도 안되는 상황을 즐긴다면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사실 공포를 안좋아해도 잔인한걸 넘어갈 수 있다면 즐길 수 있다.
    이제 집에 다시 한시간 걸려서 가면 되겠군(..)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4.07.28
  • 데드풀과 울버린을 봤다. 시그니처아트카드를 받고 싶어서 6시에 일어나서 조조 보러 왔다.
    영화는 1,2편처런 온갖 네타발언에 패러디를 넣고 뒤섞었는데, 마블디즈니 MCU의 전형적인 색도 좀 들어있는듯 하면서 19금이다보니 조금 오버를 한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좀 들었지만, 그럼에도 요즘 본 마블 영화중에는 제일 재밌게 본듯하다. 특히 중간의 사이다 발언을 보고 있으니 지들도 지들 문제점을 알긴 하는구나를 깨달았다.
    로건의 감동을 깨나 해서 껄끄러웠는데 다 보고나니 그래도 넘어가줄 수 있을만큼만 껄끄러웠다(..)
    하... 왜 얘들은 메인스트림 벗어난 것들만 이렇게 잘 만드는거냐고..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4.07.28
  • 염치가 없는 사람이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예전에는 부끄러움이라도 있었는데. 요즘은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하는 공간임에도 부끄러움 없이 지록위마하는 물건을 보면 세상이 점점 이상해진다는 생각이 든다. 작성자 달녘 작성시간 24.07.27
  • 못본 부분까지 다본 개막식 평가:도전적,파격적이 다 좋은건 아니다.다음엔 걍 경기장에서 하자...그리고 그놈의 PC좀 적당히 넣으면 안되냐?아님 아시아인등도 챙기든가!!문화 강국이라는 프랑스가 이정도라고?? 작성자 931117 작성시간 24.07.27
  • 아니 여성의 힘 주제인데 왜 잔다르크 안나옴;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4.07.27
  • 폴아웃76: 8시간 하고 재밌는건지 아닌지 헷갈림
    웨이스트랜드3: 3시간 하고 재미를 느낌
    이번 주말은.. 웨이스트랜드다!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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