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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 유로트위터는 짧은 잡담을 위한 공간이며, 정치/이슈에 관한 이야기는 정치/이슈 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유로트위터 내 정치/이슈 관련 내용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5.06.09
  • 몸관리하는데 킬로칼로리로 모든 걸 판단할 수 없지만 장난삼아 말하자면 과자 한 봉지 500kcal, 4 봉지에 2000kcal이라 한다. 홀케익 1개가 약 2000~2500kcal 사이임을 감안한다면 후자가 하루를 버티는데 더 쉽지 않을까. 과자가 얼마나 무지막지한 녀석인지 케익 한 조각(400kcal)을 먹으며 문득 생각했습니다. (생초코초코케이크 맛있습니다!) 작성자 달녘 작성시간 23.12.19
  • 시베리아가 어디 있냐고 묻거든 여기라고 하거라 힘들게 거까지 가서 귤까지 말고 -)-.... 작성자 [FTG]리로이 작성시간 23.12.16
  • 앙호두버터샌드...맛있다....!! 빵돌이로서 뚜레쥬르는 앙호두버터샌드, 겹겹이초코퐁당, 쑥이 듬뿍 맘모스를 추천합니다....!!! 작성자 달녘 작성시간 23.12.16
  • 사람이 한계까지 도전하면 더 강해진다는 클리셰가 있습니다.

    그리고 한계까지 논농사 짓는 대농집안이 1년에 병원에 가져다 바치는 돈과 시간에도 불구하고 서서히, 그러나 확실하게 안좋아지는 그들의 건강상태를 보며 역시 그건 만화적 허용일뿐이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모두 건강이 우선입니다. 건강 버리고 돈챙기다가는 그돈 싹다 병원이 몰수해가요.
    작성자 돌아온호노룰루산 작성시간 23.12.13
  • 유로파 두판을 했는데, 어째 어느정도 궤도에 오르면 전쟁 하다가 터져버린다. 나라가 아니라 게임이(...) 맘루크로 변신쇼 하다가 아라비아 가려던 첫 게임은 프랑스 먹고 영국이랑 전쟁만 하면 터지고, 지금 한 두번째 판은 오이라트로 변신쇼 하다가, 양시칠-네덜란드 단계인데, 페스 공성만 성공하면 터진다(...) 이 무슨 막장 시츄에이션이란 말인가...? 작성자 dear0904 작성시간 23.12.11
  • 싱글 인 서울 정말 좋은 영화다.
    잔잔하면서 부담없이 썸의 달달함을 잘 표현했다.
    두번 봐도 괜찮을 영화임
    제발 손익분기점 넘겨라..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3.12.09
  • A주제는 A주제, B주제는 B주제인 것을.
    A주제에 대한 A`대상의 잘못을 가지고 와서 B주제에 가져다 대는 식으로 물 흐리기(B`가 자주 쓰는 수법이죠). 정말 흔합니다.
    작성자 달녘 작성시간 23.12.07
  • 서울의봄 500만이 넘었네요. 손익분기점을 넘어버렸어요 ㄷㄷ. 봤는데 재밌더라구요. 국방부장관...어음...`0`,,, 작성자 달녘 작성시간 23.12.05
  • 애오오오오옹-! 작성자 젤리곰 작성시간 23.12.05
  • 지금 막걸리 공장에 납품한다고 하는 손님이 오셔서 보니까 싸래기에서 쌀눈빼고 나머지 거른다음 납품하더군요.(아마 그냥 쌀 쓰면 단가가 미쳐날뛰어 그런듯?)

    저기서 짜낸거 먹으면 피하지방이 쌍따봉 들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이어트를 원하면 술을 안묵고
    오래살고싶으면 담배를 끊어야하는듯

    자세히 보니까 쌀눈이 아니라 깨져서 반갈죽된 밥해먹기 영 거시기한 쌀들이네요.(크게 상관은 없는데 밥맛이 누렁이도 거름) 하여간 피하지방이 쌍따봉 하는건 다를바 없으니 절주하고 현미밥 먹읍시다
    작성자 돌아온호노룰루산 작성시간 23.12.05
  • 오랜?만에 타르코프를 켰는데, 세기말이라 그런지 죄다 중무장, 고인물밖에 없나 보네요. 난 그저 적당히 현실성 있는 FPS 게임을 하고 싶은 것 뿐이고 유저와의 싸움보단 스캐브와의 혈투(...)를 하고 적당한 파밍을 하고 나가는 걸 원하는데 하드코어 생존 게임이라 그런가 죄다 살인에 미쳐있는 괴인들밖에 없습니다. 보이지도 않는데 쟤네는 내가 어디에 있는지 슥 보고 어디서 쏘는지도 모르는 탄에 맞고 죽을 뿐이네요. 제가 매우매우 라이트해서 처음 샀을 때 최고 레벨이 20 중반대 였고 그 이후 두세 시즌을 했지만 대체로 렙 20 안팍 내지는 그 미만(지금은 20도 안 됨..)에 불과할 정도로 경험도, 실력도 부족하지만 언제나 느끼는 건 시즌 중반 쯤 지나면 죄다 M1A에 m80 아니면 m62 넣어서 쏴댄다는 거네요. 저야 뭐 풀무장 줘도 어디에 누가 있는지 보지도 못하고 대응력도 약해서 의미가 없다지만 참.. 어떤 게임보다 FPS에서 무력하게 죽는 걸 가장 싫어하는 편이라 게임 자체는 좋아하면서도 막상 너무 하드해서 할 엄두가 안 납니다. 핵도 많고.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3.12.05
  • 전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 좋은 누나와 형을 만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그 과정에서 몇 배로 인성 썩은 종자도 보았지만, 아무렴 어떻습니까. 인간 같지 않은 종자들이야 연을 끊지 못할 지언정 최대한 멀리하면 되겠죠.....`-`.
    (당장 저에게 나쁜 짓을 하지 않을 지라도, 제3자에게 그런 말과 행동을 한다면 가차없이 머리 속에 멀리할 사람으로 입력합니다. 근본이 썩은 사람과 함께 하기엔 제 마음이 못 견디고 무엇보다 믿음이 가지 않네요.)
    작성자 달녘 작성시간 23.12.04
  • 중대 발표.

    이번 겨울이 끝날 때까지 절대 마라탕을 안 먹겠습니다.

    아야야야. 반년 만에 먹었는데 속이 작살났어요.
    작성자 디아나 작성시간 23.12.04
  • 사람들과 얘기하다보면 어쩌다 일기를 쓴다고 얘기할 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사람들의 놀람을 설명할 길이 없다. 어쩌면 서핑보다 더 소수의 취미인게 아닐까?이게 힙스터지(..)
    물론 홍대병적인 면이 있어서 적는 것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일기(엄밀히 말하자면 주기, 혹은 월기/절기에 가깝지만)의 진정한 매력은 내 하루가 생각보다 풍성하고 재밌었다는 것을 알려주는게 아닌가 싶다. 하루 혹은 며칠을 겪을 때 느낀 감상을 하나하나 적는데 그러다보면 그냥 살면 잊어버렸을 것들이 남아서 많은 일이 있었음을, 내가 느낀 감정이 많았음을 알 수 있게 해준다. 그때쯤 뭘했는지 알려준다는 현실적 이점도 있고. 예전엔 내가 생각하는게 많아서 오히려 밖의 일을 못적었다면 요즘엔 밖에 있는 일 위주로 적는다는 식의 변화를 보는 것도 쏠쏠하다.
    어? 그거 유로트위터 아님? 할 수 있는데 놀랍게도 이건 일기가 아니다. 사실 일기처럼 보이는 X였던 거임(..)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3.12.04
  • 으흐흐 드디어 연구소 완료...........그런데 장로 1500명을 언제 채우냐 -)-.... 작성자 [FTG]리로이 작성시간 23.12.03 '으흐흐 드디어 연구소'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어머니에게 일 받아 625 참전용사 녹취록 정리중인데 진짜 전쟁이 참혹하구나 싶네요. 역사책으로 드라이하게 읽을 때와는 느낌이 확 다릅니다. 그런 책에 적힌, 예를 들어 '긴 전란에 의해 민생이 파괴되었다' 같은 매우 드라이한 문구가 실제로 어떤 얘기를 하는건지 감이 확 옵니다. 씁쓸하네요. 작성자 돌아온콤네노스 작성시간 23.12.03
  • 사촌동생에게 들은 진격의 거인 요약
    옛날에 어떤군주가 있었는데 vs게임을 하나 함
    제국의 여러 문제를 인식하고 있는 상태에서
    문제 개혁하려 노력하기vs제국과 동반살자하기에서
    후자를 선택한 이후의 개막장 세계

    ??? 진짜에요?
    작성자 돌아온호노룰루산 작성시간 23.12.02
  • 마침내 이사...22일에 나가 일정상 열흘정도 숙소에 있었다가...근데 아직 전등이 없네...사실 내방은 버리다보니 침대에 매트릭스도 없다.ㅋㅋㅋ 작성자 931117 작성시간 23.12.02 '마침내 이사...22일에'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좋아, 고생했다 나! 엄청은 아니어도 좀 모였다!
    올해는 좀 쓰면서 살아보자!
    라고 생각했고 이제 올해도 한달이 남았다
    물론 새로운 여행 경험도 쌓이고, 스팀덱이라는 게임기도 생기고, 95만원에 산게 50만원으로 까이는 경험(..)도 하고 했지만, 그래서 엄청 좋았냐!라는 질문에는 뭔가 고개를 갸우뚱하게 된다.
    혹시 나... 자산을 모으고 나중에 경험하겠다는건 핑계였고 자산 모으는걸 정말 좋아했던 걸까?(..)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3.12.02
  • 곱셈을 비롯한 산수도 못해, 문맹이야, 가동중인 기계에 손꾸락 넣으면 안된다는 기본 상식도 없어?

    흐으으음......

    가끔 생각하는건데 현 70~80대를 가르친 국민학교 교사들 월급싹 토해야하는거 아닙니까? 월급루팡 씨게한것같은데요?

    다들 연세가 있어서 돌아가신 분들도 계실텐데
    그자식들이 토해야...
    작성자 돌아온호노룰루산 작성시간 2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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