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ives of Others란 영화를 감상후 살짝 감동을 받고 인터넷을 뒤적이다 동/서 베를린의 갈등과 베를린 장벽, 통일까지 이어지는 다큐를 보고 폭풍감동을 받음. 체코슬로바키아 서독 대사관에서 서독으로 이주를 허가 받고 환호하는 동독 난민들, 동독에 남아 있겠다고 외치며 변화를 촉구하는 용감한 동독의 시위자들, 고ㄹ비를 외치며 도움을 요청하는 동독 시민들, 경계가 무너지고 서독에 도착한 독동 시민들을 칭찬해주고 박수쳐주는 서독 시민들 ㅠㅠ 폭풍감동작성자하힐러작성시간16.02.15
사실 북한에 대한 온건책이 실패한 90% 이상의 이유는 북한 때문인건 부정 할 수 없다. 햇볕정책을 펼칠때에만이라도 북한이 핵실험을 미루고 어떤 도발도 안했어도 장기간 유지는 되었겠지....... 문제는 강경책은 그냥 감정적 대리만족만 줄뿐 아무런 효과도 거둘 수 없다는거다. 까놓고 보수정당 집권 시기 수십년간의 강경책보다 햇볕정책이 북한에게 뭔가를 더 얻은건 사실이니깐 말이다. 사실 이래서 어려운 문제이다. 온건책을 쓰는게 그나마 나은 편이지만 인내심이 따라 올 수가 없고 강경책은 그야말로 안하는 것보다도 못한 정책이니........작성자Vv아마게돈vV작성시간16.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