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좋고, 공기도 좋고. 오늘은 천천히 걷고 왔습니다.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서 산도 보고 큰 호수도 보고. 돌아오면서 잘했다고 닭가슴살 샐러드 하나 들고. 입가심으론 초코프로틴바와 제로콜라. 행복한 하루였고, 하루 마무리도 환상적으로 끝냈네요!작성자달녘작성시간24.05.16
김용택 작가님의 '그리운 것들은 산 뒤에 있다'를 천천히 읽고 있다. 천천히인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능력의 퇴화로 예전처럼 적당한 속도로 읽을 수 없어졌기 때문이다.. 아무튼 읽고 있으려니 기분이 묘하다. 이 책을 처음 쓸 때는 아마 내가 어릴 때는 이랬지..하는 추억을 모은, 그래서 공감을 사고 그랬던 책이 아니었을까? 그런데 지금 와서 내가 읽는 이 책은, 수필이라기보다 역사책에 가까울 정도의 거리감이 느껴진다. 이젠 이 시절의 추억을 연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환경과 의식구조, 사용단어가 달라져서일까? 같은 국가의 단어인데도 묘한 이질감이 느껴진다. 참...이상하다.작성자통장작성시간24.05.13
노브랜드 탐험. 노브랜드 이마트 과자 중 유명한 걸로 다크초콜릿도 있지만, 카카오초코칩 추천드립니다. 퍼석해서 눅눅한 초코칩 좋아하시는 분에겐 약간 취향차이가 날 수 있지만, 초코칩이 쿠키에 많이 들어있고 무엇보다 우유와 같이 먹으면 맛도리가 따로 없습니다. 강추. 추가로 초코 비스킷도 추천.작성자달녘작성시간24.04.24
도저히 못참고 흡연하는 아저씨한테 한마디 했습니다. 피곤해서 이런 일 만들기 싫었는데 횡단보도에서 그것도 애가 같이 있는데 담배연기 풀풀 내는 건 못 배워 먹은 거 아니냐고, 쯧! (라라스윗 저칼로리 파인트 초코 아이스크림 330kcal, 헤일로탑 저칼로리 파인트 초코 아이스크림 330kcal. 동시 비교 결과. 진한 초코맛이 라라스윗에서 나오더군요, 추천합니다. 물론 헤일로탑 초코도 맛있어요. 개인 입맛일뿐! 둘 다 다이어터에게 아주 좋은 간식인 건 틀림없습니다.)작성자달녘작성시간24.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