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킬링타임용 영화가 당긴다. 5년 전과 비교했을 때 상황이 더 복잡해진건 없어 보이는데 아마 뇌내 주의력이 떨어진건 아닌가 조심스레 추측해본다. 그래서 불릿 트레인이 재밌다고 느끼는걸까? 다시 봐도 부담스럽지 않게 재밌는 수작인거 같다. 평론가 평을 보면 쿠엔틴 타란티노와 가이 리치, 일본색을 어설프게 섞은 것 같다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 대충 섞은 것 플러스 시종일관 가볍게 나아가는 B급 전개가 상당히 맘에 든다. 오늘도 잘봤다.. ps. 넷플릭스에 올라왔다고 한 서치 2(미싱)이 국내 제목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처음 올라올 때만 미싱으로 올렸나보네요. 올라온 직후라 미처 못바꾼건가 싶음작성자통장작성시간23.06.25
쫄보라 타르코프를 해도 최대한 스캐브만 잡고 ㅌㅌ 하는데 가끔, 아주 가끔 유저를 만날 때면 거의 50% 확률로 핵이네요. 이건 그나마 만나는 경우가 적어서 50%지 실제로는 좀 더 높을듯.. 내가 어디에 있는지 아무런 단서도 없는데 코너를 쏘면서 들어오고 얼굴, 눈에 딱 한발로 죽다는 걸 겪으면 의욕이 확 깍이긴 합니다.작성자Khrome작성시간23.06.24
빅토 독일 통일+ 국가 사회주의 노동자 당으로 연대기 쓰려고 결심하고 통일까진 진행했는데, 그 이후가 문제... 아니 그니까... 여기서 소시민이 떡상해야 한다고요...? ... 어후야... 이거 계획한 놈을 잡아야 하는데 그게 나네(...)
+ 컨셉은 독일 통일 + 나치당 기술 뚫을때까지는 법안 마음대로 (전문 경찰 (실패) - 비밀 경찰 - 전문 경찰 - (내각 기업가 + 군부 교체) 제한 선거권 - 식민지 수탈 - 자유 무역 - 인종 분리 - 완전 분리 - 이주 통제 철폐 - 대통령제 - 국립 건강 보험 순... 진행함.) 했고, 나치당 기술 뚫은 다음에는 나치당 빠르게 만들고, 대통령 - 일당제 - 민족 국가 - 선출 관료제 - 비밀 경찰 까지 필수, 식민지 수탈 - 경찰 군사화 필수, 이의 엄금 - 이주 통제 필수... 로 정했는데, ... 갈 길이 멀구나...
+ 다른 한 컨셉으로는 프랑스 최고 존재의 제전 (국가 무신론 찍기) 해볼랬는데, 너무 할게 많으면서도 적더라구요.
+ ... 이정도면 그냥 글을 썼어야 할것 같은데 말이죠 ㅋㅋㅋ... 아니 그래도 윤곽은 나와야 글을 쓸테니...작성자dear0904작성시간23.06.24이미지 확대
어제 핑계고를 보고 김은희 작가님과 장항준 감독님 금슬이 너무 좋아보여서, 오늘 작가님이 쓰셨다는 악귀 1화를 봤다. 악귀를 다 보니 1화를 재방송한다. 방금 본 그 1화 맞다. ? 정말 화나는 사실은 그걸 또 보려고 내가 기다린다는거다. 왜 재밌냐고 아 ㅋㅋㅋ작성자통장작성시간23.06.23
이 게시판 특성상 여기 달린 글에 쓰는 댓글은 답글도 안되고, 알림도 받을수 없는듯 보입니다. 하지만 카페 앱을 쓰면 어떨까...! 이 글을 달고 미리 카페 앱으로 댓글 창을 열어서 알람을 켜놓는거야! 그리고 피드백을 하는거지...! ... 이런 쓸모 없는 생각을 했습니다. 으음... 와 참으로 의미 없다! 이런걸 쓰기 위해서 이런 짧은 글 게시판이 있는거겠지...!작성자dear0904작성시간23.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