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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 유로트위터는 짧은 잡담을 위한 공간이며, 정치/이슈에 관한 이야기는 정치/이슈 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유로트위터 내 정치/이슈 관련 내용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5.06.09
  • 용과 만화경, 대학원 다닌 사람이라면 정말 웃기는 물건이군요... 작성자 책읽는달팽 작성시간 22.10.21
  • 빅토리아3가 2023년 1월 21일로 출시가 연기되었다고 합니다. 작성자 Equus 작성시간 22.10.19
  • 저번 주중에 떠올라서 토요일 쯤에 집토게에 쓰고 싶었던 글이 있었는데 하필 그날 카카오가 터져서 미뤄지는 중.. 사실 쓰려고 하면 쓸 수 있는데 글 쓰려면 항상 각잡고 도전해야 한다는 점과 언제나와 같은 귀찮음 때문에 미루고 미루다 머리속에서 증발하는 건 아닐까..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2.10.19
  • 티스토리가 날아간 게 아직 돌아올 생각을 안 합니다.

    스킨 커미션 맡긴 거였는데……

    게다가 그 분 이제 스킨 제작 안 하신다는데……

    마음에 드는 스킨인데ㅠㅠ


    여기까지 쓰고.

    제가 이렇게 못생긴 걸 못 견디는 인간이란 사실을 다시금 새삼 아주 절절히 깨닫고 있습니다.

    충격받아서 암것도 쓰기 싫고

    머릿속은 계속 삐-- 삐-- 삐---- 가.
    작성자 디아나 작성시간 22.10.17
  • 카톡 서버 퍼진걸 알리는 기사에 제보는 카톡으로 해달라는 고정 문구가 매우 웃겼었다. 작성자 홀리 머커랠 작성시간 22.10.16
  • 됐다가 안됐다가 됐다가 안됐다가 됐다가 안됐다가....., 안됐는데 됩니다 -)-....
    작성자 [FTG]리로이 작성시간 22.10.16
  • 치환적분은 신이며 삼각치환은 그분의 선지자이다. 작성자 메가스콤네노스 작성시간 22.10.15
  • 세상의 모든 유부남들이여 기억하세요
    당신은 처남이라는 이름을 가진 노예의 족쇄를 풀어준 해방자라는 사실을!

    자유다! ㅆㅂ 난 자유롭게 숨을 쉴것이다!
    힣히 자유만세! 내 동갑내기 매형 만만세!
    작성자 돌아온호노룰루산 작성시간 22.10.15
  • 단순히 둘 다 (똑같이) 나빠와, 성향 상관 없이 각 문제에 질문을 던지는 것은 엄연히 다른 경우인데 같은 취급해버리는 경우가 있네요. 작성자 달녘 작성시간 22.10.14
  • 4. 그러고보니 해리포터, 반지의 제왕, 얼음과 불의 노래

    세 작품 모두 어떻게든 영국과 관련이 있구나를 적으면서 깨달음.

    더 소름돋는건 저 세 작품이 출간된 시기 역시 모두 퀸 엘리자베스 2세 재위기간이었다ㅎㄷㄷ..
    작성자 Equus 작성시간 22.10.11
  • 3. 나는 반지의 제왕은 소설 자체로서의 재미는 좀 과장된거 아닌가 싶다. 적어도 한국에서.
    내가 과소평가하는걸수도 있지만 한국에선 그냥 관성적으로 반지의 제왕이 판타지 원탑아님? 하는 반응이 평가로 굳어진 느낌이 든다.

    그러니까 정확하게는, 재미없다는 말이라기 보단 정말 반지의 제왕을 읽어보고 얘기하는걸까 하는 생각이 종종 들어서...

    그러나 이것과 별개로 해리포터의 부실한 세계관(물론 해리포터도 재밌다.) 이나 작가가 스스로 이야기를 수습하지 못해 십년 넘게 표류중인 얼불노를 보면
    아예 새로운 세계를 창조한 톨킨 문학의 가치는 비교될바 없다. (더욱이, 역사를 각색한 나관중 삼국지나, 영국 중세사에서 차용한 얼불노와 비교하면...)

    본인에게 반지의 제왕은 단조롭고 지루했다. 물론 지루함과 별개로 재미있다(??). 톨킨은 글로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다. 그 재미로 책을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김용 작가나, 삼국지나 얼불노, 셰익스피어 문학과 다른 '결'로 읽으면 재밌는데,
    아무래도 반제의 명성이 워낙 대단하다보니 그걸 기대하고 읽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 그러면 진짜 중도하차할 확률이 매우 높다...

    톨킨 입문작으론 호빗을 추천한다.
    작성자 Equus 작성시간 22.10.11
  • 2. 다만 반지의 제왕의 3부의 극후반부. 아, 이 소설의 진짜 주인공은 포르도가 아니라 샘이었구나를 깨달게 되며 반지의 제왕의 모든 여정의 의미가 달라지는 순간은 꽤 전율을 느낄수 있다.
    곁가지로 저자가 저자인지라, 소설 내내 종교적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 이는 딱히 호불호의 영역은 아니라 생각된다.

    호빗에서 골룸이 잃어버린 반지를 골목쟁이 빌보가 "우연히" 줍게 되는 일화나 골룸이 운명의 화산에서 프로도로부터 반지를 되찾고 기뻐 날뛰다 발을 "헛디디고" 추락하는것이
    반지의 제왕 세계관의 창조주인 일루바타르가 역사에 직접적으로 개입한 몇안되는 사건이었다는 등 이래저래 흥미로운 부분들이 많다.

    기독교의 성경적 스토리라인이나 서사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진짜 재밌게 읽을수 있을거 같다.
    작성자 Equus 작성시간 22.10.11
  • 1. 보통 반지의 제왕을 판타지 소설계의 대부라고 말함. 실마릴리온, 호빗, 반지의 제왕을 읽어본 본인의 평가는....세계관이나 설정의 혁신은 아마 인류가 쓰는 판타지물에는 다시 없을 정도라 평가.

    보통 사람들이 반지의 제왕을 원탑으로 꼽는 이유기도 하지만, 난 좀 지루했다. 톨킨이 첫번째 저작 호빗의 경우는 재밌었지만..
    일단 소설의 소재로 쓰여지는 여러 설정들 (오르크, 엘프 등등)이 요즘 세대들에겐 너무나 익숙해서 역설적으로 뻔하다는 느낌을 받기도 하지만 그런건 차치하더라도

    웅장한 세계관에 비해 각 인물간의 갈등관계라고 하는것이 크게 드러나지 않고, 선악구도도 뚜렷하고 등장 캐릭터들이 평면적으로 그려져 현대극에 익숙한 독자들에겐 지루하게 느껴질것이다. (그나마 골룸은 개성있는 캐릭터..)
    작성자 Equus 작성시간 22.10.11
  • 아ㅋㅋ 누가 포스터 얻자고 본 영화 또보냐고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사실 돈만 내고 포스터만 받으려고 했는데 막상 오니 영화 끝나야 준다 해서 들어가서 봤다..
    그나마 예전에 본거 포함 5회차 정도 했더니 어디부터 보면 좋은지 알아서 초반은 넘어가고 봤다...
    하... 그래도 포스터는 예쁘다... 그래 잘했다...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2.10.10 '아ㅋㅋ 누가 포스터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스파이더맨 노웨이홈 펀버전을 보고 왔다.
    사실 포스터 얻고 싶다는 목적으로 갔지만, 포스터는 못 얻고 두시간 반 또 보고 왔다(...)
    펀버전은...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오리지널이 얼마나 편집을 잘해주었는지 알려줬다고 생각한다. 분명 새로운 장면들이 있으니 내용 면에서 개연성을 좀더 심어줬는데, 사실 없어도 내용을 잇기에는 부족함이 없었던 장면들이었다.
    펀버전에서 봐서 좋았던 장면은 처음 스파이더맨들이 감사인사할 때, 그때 하지 않았던 답변을 하는 훈훈함과 마지막 쿠키영상이었다.
    스트레인지 예고편도 좋지만, 이 부분으로 극장판이 끝났다면 MCU 스파이더맨 트릴로지를 완벽하게 매조지했을 것 같다.
    이젠 MCU도 예전같은 인기는 아니지만, 스파이더맨이 있어 행복했었다.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2.10.09
  • 철새가 날아오기 시작했다
    Winter is coming! HODOR~ HODOR~ -)-....
    작성자 [FTG]리로이 작성시간 22.10.06
  • 아침에 다음 자체 문제 때문에 여기에 글을 입력할 수 없었는데 지금은 이상 없습니다 작성자 견환 작성시간 22.10.05
  • 요즘 에펙은 이상한 버그가 생겼다. 첫 게임을 돌리고 두번째나 세번째 게임 로딩 중 게임이 아예 멈춰버리는데, 그대로 기다려도 게임이 시작되지 않아서 무조건 게임을 꺼야 한다. 근데 그렇게 끄면 튕긴 게 아니라 내가 나가버린 것으로 취급이 되기 때문에 탈주 패널티를 받는다는 거다. 종종 게임이 프리징이 걸리거나 튕겨버리는 경우는 있었어도 대체로 탈주로 취급되지 않고 그냥 튕긴 걸로 취급되었는데, 이 버그는 좀 문제가 심각하다. 탈주 패널티 10분 + 점수 마이너스를 무조건 먹어야 하기 때문이다. n년째 덜 만든 게임 꼬라지 하고는..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2.10.03
  • "야 이 XX야"(욕설) 이렇게 말해놓고 자신은 '아무런 의도가 없었다. 그냥 말한 거다.'라고 한다면, 괜찮은 걸까요. 상대방이 기분 나쁘다고 하면 "미안하다"라고 하는 게 정상인데 왜 그럴까. 인성은 나쁘지 않은 사람인데 아쉽네요. 어휴, 화나. 작성자 달녘 작성시간 22.10.02
  • 드디어 오랫동안 벼르던 벤허 시청도 완료했다.
    아... 예전에 tv에서 할 때는 중간 노예시절만 봐서 이게 뭔 재미냐 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보니 이게 명작이었다..
    특히 전차 경주를 보는데 돈을 발랐겠다 싶을 정도로 웅장하고 역동적이어서 충격이었다. 이게...50년대 스케일?
    어제는 아바타도 처음으로, 그것도 4d로 봤는데, 주말에 명작 두개를 보니 눈이 호강했다는 생각도 든다.
    사실 처음에 인트로에서 곡만 나오길래 dvd 만든 놈들이 날 속인건가?(..)했는데 다행히 곡이 끝나고나서는 제대로 나왔다. 나중에 꺼무위키를 찾아보니 오페라를 흉내낸 부분이라고.. 수십년 전의 문화는 이해하기 어렵다..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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