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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 유로트위터는 짧은 잡담을 위한 공간이며, 정치/이슈에 관한 이야기는 정치/이슈 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유로트위터 내 정치/이슈 관련 내용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5.06.09
  • 어제 술자리를 가진 후로 내 머릿속을 맴도는 생각이 있다.
    어쩌면 내가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이유가, 정말로 내가 '이상한 사람'이라서 그런거였나?
    물론 내가 고집도 센 편이고 눈치가 없긴 하지만, 그래도 약간 생각이 사차원인거지 크게 문제가 될건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사람들에게 아무생각 없이 농담을 하면 다 겁나 좋아하고 엄청 재밌는 사람이다 하면서도,
    친하다고 생각한 사람들과 술을 거나하게 마시고 진지한 얘기를 하면 한번도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란 반응을 받은 적이 없다.
    처음엔 나와 친한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xx씨는 진짜 합리적이야. 그런데 이걸 과정이 없이 말해서, 물어물어 단계를 들어봐야 전말을 알 수 있어' 같이 그냥 앞뒤 없이 말해서 그런가 했는데, 그냥 진짜 생각이 다른 사람들과 다른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어디서 잘못된거지...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2.10.01
  • 아무 생각 없이 귀여운 거 보고 싶습니다.
    귀여운 임티 좀 달아주세요.
    작성자 디아나 작성시간 22.10.01
  • 어쨰 한여름보다 모기가 더 많은 거 같다? 작성자 홀리 머커랠 작성시간 22.10.01
  • 이번달, 갓겜이 강림한다..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2.10.01
  • 공부하기 싫다... 해도 해도 끝이 없어... 작성자 메가스콤네노스 작성시간 22.10.01
  • ......`-`..;;;;;; 작성자 달녘 작성시간 22.10.01
  • 와 선형화 이거 뭐죠. 개쩌네요. 근사값 정말 쉽게 구할 수 있는데요? 와 미쳤다. 컴퓨터로 돌리기도 쉬우니 제한 된 범위에 대한 제한 된 용도의 하지만 무진장 계산하기 복잡한 값을 구해야 할 때 그냥 선형화 종이에 끄적여 구하고 함수로 구현하면 될거 같습니다. 공학도들은 그간 이런걸 자기들만 알고 써온거겠죠? 꿀이네요. 작성자 메가스콤네노스 작성시간 22.09.30
  • 스나 두명이서 바로 코앞 건물 앞에서 아랫각 잡고 스나 싸움 하고 있는 건 도대체 뭔지 모르겠다. 코앞이라 떨어지면 바로 우리 머리 위쪽으로 올라오고 수류탄, 샷건 가지고 푸쉬하면 막을 수 있는 방법 하나도 없는데 내가 위험부담 지고 윗각 잡고 푸쉬하자니까 안 가겠다더니 푸쉬 들어오자마자 5초만에 전멸. 딱 예상했던 시나리오 그대로.. 게임 읽으면서 핑으로 오더하는 거 들어먹을 정도면 실버, 골드에 있지는 않겠지만.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2.09.30
  • 날이 가면 갈수록 마음이 몸에 저항 못함을 느끼고 있다.

    왜이렇게 움직이기 싫지..? -> 많이 먹고 잤다.
    왜이렇게 슬프지..? -> 잠을 못잤다.
    잘 잔거 같은데.. -> 술처먹고 잔거다.
    확 기분 다운되네 -> 커피를 한번에 석잔 마셨다.
    기분도 나쁜데 술한잔 해야되나 -> 금단증상이다.

    오늘 기분이 울적하니 술 한잔 생각나서 쓰는 글이 맞다.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2.09.28
  • 보성 쌀 20kg가 34900원이라길래 질렀습니다.

    6천원을 더 깎을 수 있는 쿠폰이 있었습니다.

    취소 후 다시 사려 했는데 식품이라 취소가 안 된답니다.

    으앙.
    작성자 디아나 작성시간 22.09.28
  • 내년 하반기라 본다. 작성자 Equus 작성시간 22.09.28
  • 생각해보니 내일 자가검사키트를 하고 출근해야돼서(양성자 주변), 걸어서 20분 거리에 있는 읍내 제1약국에 갔다. 문을 닫았다. 별 수 없이 근방에 있지만 분위기가 꺼렸던 읍내 제2약국을 찾았다.
    쿨내나는 50대 사장님이 맞아주셨다.

    사장님: 뭐 사러왔어?
    통장: ?(바로 말을 놓아?) 네 자가검사키트 사러 왔는데요.
    사: 자가검사키트면 여기, 2번짜리 만원. 한번 쓰면 환불 안돼.(누가 환불하러 왔었나봄)
    통: ?? 네 감사합니다.
    사: (뭔가 부시럭거린다) 누가 검사 받아야돼?
    통: 네 받아야 된다 하더라고요 ㅎㅎ(사실 나지만)
    사: (쌍화탕을 주신다) 컵도 받아가.
    통: ??? 네? 아 감사합니다 ㅎ;

    그렇게 자가검사키트 사러 갔다가 쿨하게 쌍화탕에 컵까지 받은게 인상 깊어서 글을 남긴다. 이게... 시골 인심?
    나중에 찾아보니 걸어서 5분도 안걸리는 편의점에서 8000원에 살 수 있었단 것과 컵이 비매품이었던 건 안비밀(..)
    그래도 이런 맛이 없으면 무슨 재미야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2.09.27 '생각해보니 내일 자가'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겨울 난방은 젠4로 하면 될듯하다 95도면 수냉도 팔팔 끓을텐데 수냉쿨러를 난방관에 연결하면 따뜻하게 지낼듯, 여름엔 젠4로 사우나를 즐기자 -)-.... 작성자 [FTG]리로이 작성시간 22.09.27
  • 세상은 넓고 또X이(미치광이)는 많습니다. 유로파 회원님은 부디 건전한 정신. 평온한 감정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별개로 잘못을 그 시간 그 자리에서 인정하는 건 여전히 잘 되지 않네요. 마음이 잔잔해 질 즈음에서야 인정하게 되니. 그래도 이전 불 같은 성격이었을 때보다 많이 나아졌긴 합니다.
    작성자 달녘 작성시간 22.09.26
  • Happy Birthday To You.

    (그림은 친구가 그려줬습니다)
    작성자 디아나 작성시간 22.09.25 'Happy Birthday To Yo'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잠들어 있는 재규어를 깨울 시간 -)-.... 작성자 [FTG]리로이 작성시간 22.09.23
  • 저는 어이가 없으면 소리내서 하하하 웃는 버릇이 있습니다.

    계속 웃었습니다.

    사실 안 웃깁니다.

    오늘은 어떤 사건이 날 부를까…♬
    작성자 디아나 작성시간 22.09.23
  • 요즘 이런 생각 드는 사람 많을 듯(...) [46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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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CrookedMan 작성시간 22.09.22 '요즘 이런 생각 드는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나이도 먹고 배도 조금(이라고 주장) 나온 아저씨가 결혼식에서 플라워 샤워를 도와주는게 모양상 예쁠까? 라는 의문이 들었지만, 대학때 친하게 지낸 친구가 결혼식날 도와줄 수 있냐는데 거절할 수가 없었다.
    사실 도와줄 수 있냐고 물어봐줘서 기분 좋기도 했다.
    부디 이벤트 울렁증이 도지지 않기를..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2.09.22
  • 예전에 패독포럼에서 외국어 포럼이 아닌 곳에서 한국어를 썼다가 신고를 받고 경고를 받은 일이 있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프랑스어를 쓰는 사람들이 신고를 받지 않는 것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벌써 몇년 전 이야기지만 꽤나 흥미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여러 기분도 들었고요.
    작성자 렌지파일 작성시간 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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