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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유로트위터는 짧은 잡담을 위한 공간이며, 정치/이슈에 관한 이야기는 정치/이슈 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유로트위터 내 정치/이슈 관련 내용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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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혈 화이자 각성 중입니다.
이번에도 왼팔을 빠따로 후려친 것처럼 아픕니다.
팔을 굽힌 상태라도 어깨 위로 손을 들 수 없습니다.
잉잉잉. 작성자 디아나 작성시간 23.01.29 -
의외로 자기와 다른 생각을 말하는 사람을 견디지 못하는 사람이 많네요. '용납' 자체를 못하는데 더 심각한 건 자기 생각에 선과 정의 개념을 심어둔다는 겁니다. 거기에서 발화하는 격렬한 분노의 배설은 견디기가 어렵네요. 대화나 토론이 아닌 일방적인 설교가 되어버리죠. 이 땐 교정이 아닌 36계가 최선입니다.
생각컨대 진지하게 정신상담을 받아야 한다고 봐요. 밝고 깔끔한 삶을 위해서요. 작성자 달녘 작성시간 23.01.27 -
귀 안좋은 사람들 가끔 킹받는점: 불리한 사실은 성대작살날때까지 소리질러도 못들은척 함
그게 할아버지라 죽빵을 날리지 못한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까움 작성자 돌아온호노룰루산 작성시간 23.01.25 -
슬램덩크 3회차(용산)
자막으로 봤다. 자막도 괜찮다! 특히 분하지만 강백호의 목소리가 정말 잘 어울렸다. 하지만 정말 일본애니 같은 느낌이어서(일본 애니 맞음) 좀 이질감이 느껴졌고, 아무래도 더빙보다 화면 보는게 쉽지 않아서 더빙과는 장단점이 있다는 느낌이었다.
관크가 있었다. 아저씨로 느껴지는 목소리가 심심하면 웃어대는데 내가 집에서 넷플릭스 보는줄 알았다. 매너 오지게 없네.
포스터 소진. 내가 왜 또 봤는데!
분한 마음을 못참고 퍼즐 사고 나왔다. 이렇게 상술에 농락당했으니 당분간 cgv는 안와야겠다(..)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3.01.22 -
설 되자마자 엄마랑 같이 대학병원 응급실에 와 있습니다.
동네 2차병원 응급실을 갔더니 너무 심하게 찢어져서 대학병원 가라고 하셔서……
그런데 명절이라 택시 자체가 없었다;;
어쨌든 크게 액땜했다 생각하고 넘어갈 수 있을 정도로 심각하지는 않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도 부디 사고 조심하세요. 안전 제일. 작성자 디아나 작성시간 23.01.22 -
설 연휴 직전의 금요일,
설은 집에가고 싶은 환자들과 못가게 하려는 의사들의 팽팽한 긴장감이 형성되고있다. 온갖 모략과 빌드업, 정 방법이 없자 링게줄을 뽑아 피를 흩뿌리며 시위하는 환자 등등 '내가 이나이에 설 몇번이나 더 있다고 그러것서~ 걍 보내줘~'같은 감성팔이도 빼면 섭하다.
이미 포기하고 식혜와 콜라를 마시고 있는 두명에겐 병원 편의점에 맛있는 팝콘이 없다는게 아쉬울뿐이다.
작성자 돌아온호노룰루산 작성시간 23.01.20 -
할아버지가 계속 병원 링거줄을 박살내길래 그 살살하라고 말했다.
할아버지는 과거 의무병으로 군복무하던 이야기를 꺼내며 "요즘 링게줄은 왜이리 약하냐??"라고 했다.
할아부지 누가 들으면 50년대 군대 링게줄은 비브라늄 합금이나 탄소나노튜브로 만든줄 알겠소 ㅡㅡ 작성자 돌아온호노룰루산 작성시간 23.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