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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 유로트위터는 짧은 잡담을 위한 공간이며, 정치/이슈에 관한 이야기는 정치/이슈 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유로트위터 내 정치/이슈 관련 내용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5.06.09
  • 요즘 들어 이상한 꿈을 꾸는 횟수가 늘었다.

    저번에는 아버지 차를 도난당하는 꿈을 꿨다.

    오늘은 더 무서운 꿈을 꿨다.
    어느 집에 들어가니 세탁기가 있었다.
    그걸 열어보니 수상한 색깔이 묻은 옷이 잔뜩 있었다.
    옷들이 마치 피 묻은 것처럼 보였다.
    그래서 동행한 형사들이 수사를 위해 밖으로 나갔다.
    근데 범인은 현장으로 돌아온다는 말이 있지 않던가?
    창문을 비롯해서 모든 문을 막았다.
    그러고 나서 집을 둘러보니 이상했다.
    문이 있지 않아야 할 곳에 문이 있었다.
    위험하다는 직감이 들어 문을 단단히 막으려 했다.
    그 타이밍에 마침 문이 세차게 흔들렸다.
    살인마가 돌아온 것이다.
    문을 계속 당겨서 들어오지 못하게 했다.

    일어나보니 내가 내 다리를 잡아당기고 있었다.
    계속 세계 당겨서인지 손이 저렸다.

    아침 일찍 일어나야 이런 꿈을 안 꾸는데
    아침 알람 끄고 다시 자면 이 모양이다.

    일찍 일어나자..
    작성자 Historius 작성시간 22.07.16
  • shutdown 에 대한 우려. 으음.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22.07.16
  • 영끌하면 뭐하겠노 다 그지 되겠지
    죽을 때까지 현관문과 합체해서 살아야 -)-....
    작성자 [FTG]리로이 작성시간 22.07.13
  • 에펙 타이완 서버에서 일본 서버로 다시 복귀. 일본 서버는 핑 널뛰기가 심한 편이라 그동안 그나마 상대적으로, 정확히는 평균적으로 핑이 괜찮았던 타이완 서버를 꽤 했는데, 이쪽 동네 애들이랑은 더 이상 도저히 못해먹겠다 싶어서 일본 서버로 넘어왔습니다. 근데 마침 억까 타임이 끝난 건지, 아니면 국가별 플레이 스타일이 달라서 그런건지 2일만에 상위권 2, 3번씩 먹으면서 300점을 얻는군요. 팀이 특별히 더 잘하는 건 아니었는데도 이런 결과인 거 보면 딱 기본(급발진, 자살랜딩, 무지성 판단력 등..)의 차이가 아닌가 싶긴 합니다. 킬이나 딜만 봐도 제가 3000딜, 8킬에 4어시 만들어줬고 우리팀이 각각 400딜, 800딜에 때려놓은 거 막타치면서 4킬 뺏긴 거 생각하면 얘네가 잘 싸운 건 절대 아니었으니.. 딱 기본 중의 기본만 할 줄 아는 애들이 있으니 덜 고통받는군요. 특히 핵심은 교전 시 핑퐁이 되느냐, 때려놓으면 받아먹을 줄 아느냐, 내가 쉴드 채우고 있을 때 적절한 수준은 아니더라도 백업 시늉 정도는 하면서 지켜주느냐가 큽니다.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2.07.13
  • 안 해본 것을 도전하려고 합니다.

    글입니다.

    공모전에 내고 싶어졌습니다.

    시놉을 짤 수 있는 최대 기간은 딱 한 달.

    미스터리 스릴러입니다.

    다행히 공고를 보자마자 주제는 바로 떠올랐는데……

    지금까지 미스터리 써본 적 한 번도 없습니다. 끄아악.

    힘내라 나따시………
    작성자 디아나 작성시간 22.07.11
  • 에이펙스 레전드는 솔큐 랭크가 절실하다. 랭크 개편이 감행되었던 저번 스플릿부터 랭크가 어려워진 걸 떠나 질적 저하가 심각해져서 이젠 거의 정상적인 게임을 기대하는 게 힘들다. 실버는 물론 골드까지 쭉쭉 올라갔는데 적어도 10에 4~5판 쯤은 기본 정도까진 하는 팀원들이 많았고 단지 서로간의 합이나 리듬만 달라서 문제가 컸다면, 이젠 아예 기본조차 찾아볼 수 없는 팀원들이 10에 8판 이상 잡힌다. 방금 전판들만 해도 바로 옆에서 3명이 계단 달려올라오는 소리를 못 듣고, 심지어 핑까지 찍어줬음에도 다른 곳 보고 있다 녹아버린 뒤 스쿼드가 터지는 경우도 있었고, 한 게임에서 2번 이상 죽은 걸 살려준(누운 걸 일으키는 게 아니라 죽은 걸 배너 챙겨서 부활시켜줌) 게임만 2게임이었고, 거의 모든 게임에서 공통적으로 찾을 수 있는 건 랜딩을 쓰레기 같이 못한다는 점과 파밍이 끝나면 어디서 뭘 해야하는지 모르고 어리버리 얼타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내 리드를 따르지도 않는다. 핑 찍고 선두로 달려주면 개무시하고 지 고집대로 한다. 꼭 한명씩은 이미 다 파밍한 곳을 두번 세번 돌면서 낙오되고 그러다 2:3 싸움, 혹은 낙오된 본인이 3:1로 죽는다. 개판이다.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2.07.10
  • 오랜만에 혼자 여행을 왔다.
    호텔 근처를 산책중이었는데, 너무 편하게 입었는지 어떤분이 다이소 위치를 물어봤다.
    낯선 분과의 대화가 오랜만이라 폰으로 찾아보고 길을 알려줬다.
    그 분이 기운을 보아하니 라고 말했다.
    안타까운 눈빛으로 결혼은 늦게 하라고 조언해줬다.
    무례하다.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2.07.10
  • 주변에 같이 떨어지는 팀이 있는지 확인도 안 하고 랜딩하는 랜딩 리더, 싸움도 못하면서 핫플에 머리부터 들이밀고 녹는 팀, 싸움이 벌어져도 싸우는 것도, 견제하는 것도 아니고 아무 의미도 없이 껄쩍거리기만 하고 싸움이 벌어지면 간만 보다 그냥 빤쓰런, 덕분에 이길 수 있는 싸움 어중간하게 터지고(싸움 이긴 거라 도망간 팀원이 구경만하다 옆에 붙어만 있었어도 다 살아서 갈 수 있었음) 팀 2명 죽고 링 밖에서 아무 것도 할 수 있는 거 없으니 팀 다 버리고 자살하는 팀원. 시작하고 바로 한명 킬하자마자 멈추고 튕기며 터져버리는 서버. 유저는 유저대로 똥이고 쓰레기 같은 EA 서버까지 합쳐지니 재미 원툴 빼면 에이펙스 레전드는 진짜 좋은 점이 그닥 없는듯..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2.07.09
  • 어쩐지 생각보다 수입지출 밸런스가 안맞아서 매달 나가는 돈을 확인해봤다.
    왜이렇게 여유가 없나 했는데 대출이자에 저축, 가족 송금까지 포함하니 월급의 반이 나갔다.. 세전의. 어째서?
    어쩐지 적금 연장 안했는데도 돈이 없더라니.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2.07.08 '어쩐지 생각보다 수입'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야이 구글링을 해 구글링을 하라고 따식들아
    너네들이 생각하는 모든 엑셀 명령어가 다 있다고
    라고하진 않고(..) 부드럽게 구글로 검색해서 나오는 결과를 이렇게 나오잖아, 하면서 보여줬더니
    당연히 통하지 않고 여전히 나한테 물어본다.
    이게.. 정보화 네이티브 MZ세대?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2.07.08
  • 그냥 봉인 짱짱하게 해두고 할랍니다. 누가 뜯겠어(...) 비싼걸... 작성자 책읽는달팽 작성시간 22.07.07
  • 관세청은 도데체 뭘까… 피치블렌드 통관! (아주 오랜 예전), 트리니타이트(트리니티 테스트로 생긴 유리) 통관![원자력 안전 위원회가 바보다], 금속 리튬 1g 통관! 구리 10온스 문진 통관! 내일 올거 같은 이건 카톡도 없이 통관!!! (봉인을 몇겹 해놔야 될거 같은…) 작성자 책읽는달팽 작성시간 22.07.06
  • 오늘은 희대의 대작(?) 서든어택2 출시일 입니다. <^오^> 작성자 홀리 머커랠 작성시간 22.07.06
  • 만나는 팀마다 폐급이네. 꼭 한명 씩 뒤에서 뻘짓하고 있다 죽거나 합류 안 해서 게임 터짐. 기다려줘도 안 오고 핑으로 눈치줘도 안 옴. 아예 핑을 찍어도 무시하고 지맘대로 하는 애들도 있고. 에휴.. 혼자 킬 만들고 맵리딩하면서 움직이면 뭐하나. 초반 싸움 2킬 1어시 만들어서 이긴 건 내가 잘해서 이긴건데 지들이 잘해서인 줄 알고 자기판단 우선시하는 것도 우습고. 에휴. 어떻게 자리를 잡아야하는지도 모르고 어디로 이동해야하는지도, 언제 이동해야하는지도, 언제 싸우고 언제 빼야되는지 전혀 감이 없으면 말이라도 잘 듣지.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2.07.06
  • 요새 원소 덕질을 하는데... 덕질을 하는데... 세관에서 ㅇㅇ 통과! 가 나와서 기절중... 작성자 책읽는달팽 작성시간 22.07.05
  • 난 왜 집에서 한번도 에어컨을 틀 생각을 안하고 가족에게 틀어도 되냐는 얘기만 들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았더니 에어콘을 틀기 전에 창문을 닫는 절차가 귀찮아서 라는 결론을 얻었네요 작성자 안녕_ 작성시간 22.07.04
  • 밤이 되어도 열기가 사라지지 않는 날입니다. 사람 살려………… _(×ㅁ×_ )_ 작성자 디아나 작성시간 22.07.03
  • 일부(사실 적지 않은) 서양 FPS 게임 중 정말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은 바로 조준 감각이다. 기존 옛날 스타일 FPS의 경우 조준점은 그대로 있고 크로스헤어가 벌어지며 탄착군이 넓어지는 개념이라면 이후엔 조준점 자체가 흔들리도록 변화되었다. 문제는 단순히 조준점이 흔들리도록 되어 있는 걸 넘어서 조준 감각 자체가 무겁다는 점인데, 마우스를 움직이면 조준점이 그대로 움직이는 느낌이 아니라 조준점을 마우스로 끌어가는 느낌. 거기에 총 자체가 움직이는 방향으로 움직인다기보단 역시 끌어가는 느낌마저 든다. 거기서 더 나쁜 경우엔 뭔가 흔들린다는 느낌마저도 들 정도로. 여전히 이 감각에는 전혀 적응을 못했는데, 순간적인 반응이 중요한 FPS 게임에서 이 감각 때문에 조준을 맞추거나 사격 후 조준을 맞추기 위해 상당한 딜레이를 필요로 하고 그 탓에 알 수 없는 감각 오차를 겪어야 한다. 왜 그러는지, 정확히 어떤 차이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런 느낌이 든다. 내가 옛날 FPS 감각에서 벗어나지 못해서 그런 걸까.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2.07.03
  • Tv시청률은 분당사람들에 의해 좌우된다 '분당 최고 시청률!' -)-.... 작성자 [FTG]리로이 작성시간 22.07.01
  • 덕후가 늙어가면서 주변 눈치 덜 받아고 수입이 안정적이어도 덕질 제대로 못하는 이유는 체력이 후달려서다.

    아 저질 체력되어가는 중이라 운동해야 하는데...
    작성자 홀리 머커랠 작성시간 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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