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유로파5는 위험하다 요한의 패치가 그지같긴 해도 다시 재개된, 왕씨를 몰아낸 이씨의 태평양 식민제국 건설에 몰입하다보면 평일은 5시간만 자고 출근준비해야한다. 문제는 이제야 절대주의 시대 들어섰는데 갈수록 월턴마다 살짝살짝 느려지는게... 혁명시대 끝까지 갈 수는 있는건가?작성자눈사람no.2작성시간25.12.03
어제 주토피아2를 봤다. 디즈니 놈들이 띵작 1을 평작이나 그 이하의 2로 만들었던 전적을 주먹왕 랄프부터 모아나까지 봐온 터라 기대 반 걱정 반으로 봤지만, 의외로 버디/경찰/로맨스 공식을 전부 잘 살려서 재밌게 잘 만들었다. 2시간 러닝타임을 알차게 잘 썼다는 느낌이고, 1에서 나왔던 설정을 심화하는 과정이 좋았다. 빌런 디자인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영화를 보며 '이게 맞나' 싶은 부분이 없었다고 봐도 무방했다. 노래가 1보다 귀에 박히는지는 모르겠지만, 가젤에 온 정성을 쏟았다. 수돈많퍼가 분명 디즈니에 있다. 가젤까진 퍼리 아님 수준이다. 포스터는 기대 안했는데, 어제 개봉이라 그런지 받을 수 있었다. 넷째주 수요일이 컬처데이라 듣긴 했는데, 진짜로 7000원에 영화보고 굿즈까지 받을 수 있을 줄은 몰랐다. 도시놈들, 이런 혜택을 받으면서 살고 있었냐! 부럽다!(..)작성자통장작성시간25.11.27
오늘도 휴가 쓰고 영화 세편 봤다. 1년 내내 밀린 휴가 몰아쓰려니 좀 미안한 감이 있지만 일 없을 때도 휴가 쓸 때 눈치 먹은걸 생각하니 별로 안미안한 것 같기도 하다. 아, 오늘은 아주 소득이 좋았다. 셋다 평작 이상이었다. 1. 위키드 포 굿: 뮤지컬 좋아하면 꼭 봐라.두번 봐라. 꼭 위키드 파트1은 챙겨보고 보자. 작년에 위키드 볼 때도 너무 잘 봤는데, 그 때 씨앗 뿌린걸 이렇게 알차게 쓰는 영화일줄 몰랐다. 거기에 초반부에 이리저리 캐릭터들이 나오는데, 덕분에 작년에 본 영화 줄거리가 기억이 확 났다. 중간 중간 가끔 좀 전개가 빠르다 싶은 부분이 없었다면 거짓말이지만, 이정도면 뮤지컬 영화에서 티도 안나는 수준이고, 영화뇌록 커버 가능하다. 아, 진짜 잘 만들었다. 입체적인 캐릭터에 마지막 엔딩까지 완벽했다. 꼭 흥행했으면 좋겠다. 빗자루 액션 최고다. 2. 체인소맨 레제편: 3회차다. 2회차를 4dx로 보고 체인소맨 자체에 흥미가 생겨서 1기 애니를 보고 다시 봤다. 그때 이해가 안된 장면들이 다 이해가 되는 것도 좋았다. 이래서 애니를 보고 레제편을 봐야하구나...이거 너무 진입장벽 높은 것 아닌가? 아무튼 이번에는 다시 2d를 봤다.작성자통장작성시간25.11.19
이젠 더이상 차장과 잘해보려는 어떤 시도도 하지 않고 있다. 오늘 다음 인사이동 때 다른 지사로 이동하겠다고 얘기하니 말리려는건지 여러 얘기를 한다. 왜 이동하려는지 역시 모른다. 그런 사람이다. 빨리 시간이 지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하며 지낸다.작성자통장작성시간25.11.18
오늘 회사에서 직원 정신건강 증진 목적인지 몰라도, 스트레스 테스트를 해줬다. 매년 스트레스가 쌓이고 있었기 때문에 좀 기대했다. 같은 연령대에서 상위 40%였다. 거의 평균. '아니, 이정도 스트레스가 내나이 평균? 내가 엄살 부리는 거였나' 싶었고, 이후 담당 분이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설명해주셨다.
"보시면, 자율신경균형이 이상적이셔서, 스트레스가 상당히 빨리 해소되고..." ? "심호흡 하실 때 맥박을 보면 심호흡 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풀리시고..." ?? "보통 이런 분들은 스트레스가 바닥이신 경우가 많은데.."
KT가 이전에 한번 젠지를 잡아내고 연승으로 이번 월즈 기록을 이어나가면서, 젠지와 붙어서 이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아무리 젠지와 쵸비가 악귀 들렸고 강력한 힘을 보여주고 있어도 나는 올해 비디디의 집념과 잘 벼려진 날카로운 집중력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만약 젠지를 잡아낸다면 월즈 우승각도 보인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오늘, 젠지를 잡아냈다. 비디디가 월즈 우승한 뒤 그대로 등선할지도..작성자Khrome작성시간25.11.01이미지 확대
근데... 싱어롱인데... 분명히 싱어롱인데... 왜 다들 노래를 안부르지? 다들 왜 워너비워너비골든이랑 마이리를소다팝 부분만 따라부르는거임??? 그나마 초반에는 조금 따라부르는가 싶더니 루미와 진우 첫데이트부터는 왜 아무도 안따라부르더라. 충청도라 그런 거냐, 아니면 노래가 다 영어라 그런거냐.작성자_Arondite_작성시간25.11.01
1.지지난 주 쯤에 마우스를 찾아보다 국내에선 비싸길래 아마존에서 찾아봄. 2.거의 반값. 그래서 사기로 함. 3.아마존이 구매를 자꾸 취소함. 그래서 이것저것 찾아보면서 카드에 국내 주소 등을 입력해야 했던 거라 이걸로 처리가 되겠거니 했는데도 취소됌. 4.그 사이 할인률이 변화해 약 8달러 정도 더 비싸짐. 어쨌든 구매는 안 됌. 5.같은 제품이 조금 더 싸게 올라옴.(약 10달러 차이). 구매함. 6.구매 성공; Shippng이 되어서야 결제가 진행 될 거지만 일단 다음 단계로 진행 됌. 7.아마존은 더 싸게 사라고 구매 취소 해줬구나!작성자Khrome작성시간25.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