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트는 새벽 밝아오면 붉은 태양 솟아온다 피맺힌 가슴 분노가 되어 거대한 파도가 되었다 백골단 구사대 몰아쳐도 꺾어버리고 하나되어 나간다 노동자는 노동자다 살아 움직이며 실천하는 진짜 노동자 너희는 조금씩 갉아먹지만 우리는 한꺼번에 되찾으리라 아아 우리의 길은 힘찬 단결투쟁뿐이다
적의 산맥 넘고 넘어 망치되어 죽창되어 적들의 총칼 가로막아도 우리는 기필코 가리라 거짓선전 분열의 음모 꺾어버리고 하나되어 나간다 노동자는 노동자다 살아 움직이며 실천하는 진짜 노동자 마침내 가리라 자유와 평등 해방의 깃발들고 우리는 간다 아아 우리의 길은 힘찬 단결투쟁뿐이다작성자_Arondite_작성시간22.11.30
연대의 깃발을 들어라 총진군이다 머리띠 묶어주며 어깨걸고 일어서자 우리는 패배를 모른다 후퇴도 모른다 강철같은 연대투쟁 전진뿐이다 그래 너희에겐 외세와 자본이 있고 폭력집단 경찰과 군대 있지만 우리에겐 신념과 의리로 뭉친 죽음도 함께하는 동지가 있다 보아라 연대의 깃발 들어라 단결의 함성 너희의 최후의 발악 투쟁으로 화답하리라작성자_Arondite_작성시간22.11.29
코로나에 사람이 취약한 정도엔 유전적 요소도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어머니께서 코로나에 감염되셨는데, PCR 검사가 나오기도 전에 이미 상태가 호전되기 시작하시더군요... 심지어 약을 먹긴 커녕 약을 받기도 전에 이미 마당에 나와 정원을 가꾸고 계셨고... 저 역시, 공부하느라 지친 상태에서 계속 집에 같이 있었음에도 딱히 옮은거 같지 않습니다. 강력한 유전자!작성자메가스콤네노스작성시간22.11.25
어느순간부터 수학 올림피아드 문제인지 풀이영상이 유튜브 알고리즘에 뜨기 시작했다. 과거 수학교양서를 읽으며 수학자의 꿈을 키우(다 수학의 정석을 보며 안된단걸 직감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보는데, 역시 시간 개념 없이 보고 있으니 재밌기도 하다. 가끔은 풀이가 답답해서 아 이거 이렇게 하는게 더 쉬울 거 같은데 하고 댓글을 보면 영락없이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볼 수 있어서 꽤 볼만하다. 물론 고2 후반 수준으로 가면 포기해야 되지만. 내가 이런걸 공부했었다고?작성자통장작성시간22.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