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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 유로트위터는 짧은 잡담을 위한 공간이며, 정치/이슈에 관한 이야기는 정치/이슈 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유로트위터 내 정치/이슈 관련 내용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5.06.09
  • 요즘 역사의 원전이라는 책을 읽고 있다. 읽을수록 느끼는건 삶과 죽음은 한순간에 교차 되고, 사람들은 순간을 기억한다는 것, 그리고 기록이 있기에 순간이라도 전해진다는 것이다.
    내가 라스 카사스의 기록으로 스페인인의 잔인함을 알게 되듯, 토머스 크래머의 죽음에서 기독교인의 회한과 경건함을 생각하게 되듯이 말이다.
    인생의 즐거움이 많아지면서 삶의 소중함이 늘어나고 있지만, 사실 철인황제가 얘기했던 것처럼 인생은 허망하고, 그럼에도 나아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든다. 그래도 부자가 되고 싶은건 사실이지만.
    내가 어릴 때 생각했던 그 모습처럼 난 살고 있을까? 아니다. 지금이 더 잘사는거 같다.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1.07.02
  • 에펙 골드가 된 이후 느낀 건데, 골드부터 좀 이상한 애들이 매칭되기 시작. 꼴박충이 더 많은 빈도로 보이고 지 맘대로 싸돌아다니는 애들이 더 많이 보이기 시작. 아무래도 롤이든 에펙이든, 어중간한 중간 단계에서 아래 티어와는 다른, 새로운 마경이 형성되는 모양.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1.06.30
  • ...자유의 비밀은 용기일 뿐이다.

    굉장히 잘 알려져 있는 419 혁명 당시 서울대 문리대 선언문 중 한 구절이죠.
    419 당시엔 이런 용도로 쓰는 걸 전혀 예상하지 못했겠지만,
    참 여러모로 매번 시의적절한 경우가 엄청 많다는 걸 깨닫고 있습니다.

    후.....
    작성자 젤리곰 작성시간 21.06.29
  • 아무래도 한동안 정슈게를 끊어야것다.

    내가 극단화된건지 남들도 다 극단화된건지는 모르겠지만 요즘들어 점점 더 심각해진다. 서로의 주장을 들으려는 게 아니라, 내 주장을 강제로 남들에게 쑤셔박으려고 하며 남의 이야기는 무조건 틀렸다고 매도하는 경향이 점점 더 강해진다.

    뭐, 매년 느끼는 거였긴 한데, 올해는 특히 더 심각한 느낌이다. 코로나19때문에 사람들 마음이 피폐해진 거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현실이 사람들을 더욱 극단적으로 몰고 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일말의 의심이 있다.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21.06.27
  • 6월 17일에 출시한 모바일 게임 '백야극광' 매우 흥미로운 부분이 많아서 리뷰를 작성중이었습니다. 하지만 유명 웹진 실장이 강의하는 유튜브 채널의 백야극광 1시간짜리 분석을 본 뒤 제가 쓴 글은 휴지통으로 직행했습니다. 작성자 혈제진 작성시간 21.06.27
  • 옥테인은 지능 검사 제출한 놈들만 픽하게 해줬으면 좋겠다. 일반이나 랭크나 옥테인 하는 애들은 한결 같이 꼴박충이네..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1.06.26
  • 에이펙스 레전드는 어느 정도 감이 생겼으면 랭크를 뛰는 걸 추천합니다. 일반에는 온갖 꼴박충(...)들, 무지성푸셔 등등 속 터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근데 랭크엔 그런 사람들이 거의 없더군요. 덕분에 요즘 상대적 행복겜 하고 있습니다. 한 1주일만에 골드 갈 정도로..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1.06.26
  • 곰돌이 푸가 큰그릇을 들고 있으면

    푸대접 -)-....
    작성자 [FTG]리로이 작성시간 21.06.22
  • 소위 가와치겐지가 발흥한 전9년의 난부터 사네토모의 죽음에 이르기까지를 살펴보면 느낄 수 있는 것은 겐지의 내부항쟁이 너무나도 심각하다는 것이다.
    무명을 떨친 사람은 라이벌인 이세헤이시보다도 가와치겐지가 훨씬 많으나, 그 사람들이 다이라씨와 싸우다가 죽기보다는 골육상쟁으로 죽는 일이 더 흔함.
    그런 점에서 보면 요리모토의 입장에서는 헤이지의 난에서 겐지가 패하고 아버지와 형들이 죽은 것은 오히려 전화위복일 듯.
    관위는 요리토모가 더 높았지만 명성, 실력, 실적은 장형인 요시히라가 압도적이었는데, 15살에 숙부의 본거지를 기습해서 도륙내버린 요시히라의 성격을 생각하면 둘이 대립할 경우 요리토모 답없음.
    심지어 요시쓰네의 제거도 요시쓰네가 간토 무사들의 지지를 못 받았으니 가능했는데, 요시히라는 요시모토가 있을 때부터 간토 무사들을 이끌고 다니던 사람이니 정말 노답…
    작성자 Diogenes 작성시간 21.06.21
  • VIC3 50%할인 존버 작성자 여명 작성시간 21.06.21
  • 역설사 헤로쿠에 붙고 싶다... (빅토리아 3 페이지가 헤로쿠로 짠 페이지...) 작성자 책읽는달팽 작성시간 21.06.20
  • 관세청을 드디어 통과! 작성자 책읽는달팽 작성시간 21.06.17
  • 법 만들 때 제일 쓸 데 없는 게 사람의 양심을 믿는 것 같습니다.
    뭔 복지를 해달라는 대로 해도 불만이 많은 거냐 이 자유주의자들아!
    작성자 윤지만 작성시간 21.06.17
  • 에이펙스 레전드를 하면서 볼 수 있는 옥테인 하는 애들 98%는 멍청한 놈들이고 오직 1%는 챌린지 때문에 하는 애들, 그리고 1%만이 상위 랭커 장인들 뿐. 이상할 정도로 옥테인에 제정신 아닌 애들이 포진되어 있음..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1.06.16
  • 주말을 게임에 바치기로 결심하였다. 주말이 언제갔는지 모를정도로 빨리가버렸다. 뭔가 억울했다. 난 별로 하지 않았는데 왜이렇게 가버린거야? 그런 마음을 가지고 직장에 갔다. 화요일 밤이 되었다. 어쩐지 이유를 알게 됐고, 억울함 대신 슬픈 마음이 들기 시작했다...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1.06.15
  • 더 파더 3
    미나리 3
    자산어보 4
    노매드랜드 5 -)-....
    작성자 [FTG]리로이 작성시간 21.06.15
  • 몇주일 전에 산 물건이 뱅기를 탔다. 이제 남은 관문은 세관인데, 이게 '약간의' 뭐시기를 가지고 있지만, 갖고 놀기엔 멀쩡... (참고로 법적으로는 모두 미 연방 정부 재산) 작성자 책읽는달팽 작성시간 21.06.15
  • 페북 친구추천에 지도교수님이 있기에 심심해서 눌렀더니 친구가 되었다. 망했다. 작성자 책읽는달팽 작성시간 21.06.14
  • 현재 국제패권국은 USA다. 그렇다면 USA를 잇는 다음 국제패권국은 어디일까?

    정답 : USB
    작성자 Equus 작성시간 21.06.10 '현재 국제패권국은 US'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Nulla in mundo pax sincera...

    그런데 사실 따지고 보면,
    모든 문제의 근원은 사실 욕망으로부터 출발한다는게... 읍읍...
    작성자 젤리곰 작성시간 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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