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
맹구와 맹순이가 레스토랑에 가서 돈까스를 먹고 있었다.
그 때 마침 레스토랑에서 틀어주는 음악을 듣고 있던
맹순이가 물었다.
"어머! 이것 무슨 곡이예요?"
그러자 맹구가 자신있게 조금은 짜증스런 투로 말했다.
"응! 뭐긴 뭐야 돼지고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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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a blue sky 작성시간 11.11.09 ㅎㅎㅎㅎㅎ
한국말은 역시나 잘~~~ 들어야 한다니깐요..^^
돼지곡>>>돼지고기 ㅋㅋㅋ -
작성자Genesis 작성시간 11.11.09 무슨 고기예요, 그렇죠 돼지고기 많네요.
귀가 이상한 맹순이,
뜻과 다른 발음을 한 맹구.ㅋㅋㅋ
이게 방언이지 않겠어요.
못 알아듣는 각기 다른 언어였답니다. -
작성자a blue sky 작성시간 11.11.09 아..진짜..
대표님~~ 맹순이는 발음이.. 맹구는 귀가 잘못 된거 아닌가요?
아님..맹순이는 정상인데 맹구가 아무래도 청각장애가 있는듯..ㅎ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Genesis 작성시간 11.11.09 못알아 듣는 맹~~~~~
말을 잘못하는 맹, 어쩔수 없는 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