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링 테스트란 무엇인가? |
우리가 물컵을 손으로 쥐게 될 때 건강한 상태에서는 안정감이 있지만 건강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감각이 이상하거나 떨리는 현상이 일어난다. 오-링 테스트는 이러한 동시화 반응을 살피게 된다. 오-링 테스트를 이용한 근력 변화를 최초로 진단에 응용한 사람은 미국의 굿하트 박사이며, 일본의 오무라 박사는 이를 발전시켜 오-링 테스트를 개발했다. |
오무라 박사는 자신의 몸에 맞는 파동 정보를 갖는 약물을 한 손에 쥐고 다른 편의 손가락으로 동그랗게 O-Ring을 만들면 힘이 강해지고, 자신에게 해가 되는 약물은 힘이 약해진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오-링 테스트를 이용한 치료제 선택으로 미국 샌디에고에 있는 암치료 전문병원에서 환자 치료에 상당부분 적용했다. |
이러한 오-링 테스트가 우리나라에 건너 와서는 오이, 당근의 식품이나 인삼, 녹용을 이용한 체질감별에 한정적으로 사용되어 왔지만, 도암 CL 암센터에서는 오-링 테스트를 난치병을 치료하는데 중요한 검사 수단으로 더욱 발전시켜 정확한 검사와 신속한 치료를 위한 여러 가지 방면에 활용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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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약물 적합, 부적합 판정 |
2. 기(氣)면역 검사에 응용 도암한의원에서는 인체의 기(氣)면역 상태를 8가지 등급으로 분류하고, 치료 전에 매번 기(氣)면역검사를 통하여 그 날의 치료 방향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검사 내용은 치료의 동서남북의 방향, 치료 시간대, 치료의 강도 세 가지가 있다. |
3. 체질 검사 인체 자기장과 사대 오행도를 이용하여 체질 감별을 정확하게 해낸다. 기존에 오-링 테스트를 이용하여 체질을 감별하고자 할 때 사용된 시료는 처음에 오이, 당근 등의 식품류에서 인삼, 숙지황의 한약이나 체질처방 약 이었으나 이것은 체질을 감별하기 위한 시료로는 부적합하다는 것이 많은 임상에서 확인된바 있다. 왜냐하면 그러한 시료가 본인의 체질에는 원래 맞지 않는 것이라 하더라도 현재의 몸 상태가 그것을 필요로 한다면 내 몸에 이로운 것으로 판별되어 체질이 잘못 진단되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본원에서 사용하는 사대오행도의 목성, 화성, 금성, 토성, 수성의 파장은 환자의 변하지 않는 체질의 파장과 공명을 일으킴으로써 정확한 체질감별이 가능하다. |
4. 치료 반응 검사 환부에 직접 손을 대고 오링 테스트를 해보면 치료 전과 치료 후의 반응을 환자가 직접 느껴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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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오행도 | ||
기존에 오-링 테스트를 이용하여 체질을 감별하고자 할 때 사용된 시료는 처음에 오이, 당근 등의 식품류에서 인삼, 숙지황의 한약이나 체질처방 한약이었으나 이것은 체질을 감별하기 위한 시료로는 부적합하다는 것이 많은 임상에서 확인된 바 있다. 왜냐하면 그러한 시료가 본인의 체질에는 원래 맞지 않는 것이라 하더라도 현재의 몸 상태가 그것을 필요로 한다면 손가락의 힘이 강해짐으로써 잘못된 체질 검사가 나오기 때문이다. | ||
결론적으로 몸 상태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시료로는 정확한 체질검사가 이루어지기 힘들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개발된 것이 사대오행도의 5행성을 통한 체질 감별법이다. 태양인은 금성에서, 태음인은 목성에서, 소양인은 화성에서, 소음인은 수성에서만 힘이 강해지는 원리를 이용하여 체질을 정확히 진단할 수 있다. | ||
단, 인체 자기장의 특성을 생각하여 공간과 시간에 따라서, 몸의 전후, 좌우의 체질 진단 결과가 달라짐으로 방향과 시간을 고려해서 개발된 특수한 검사법으로만 정확한 체질 진단이 가능하다. 그리고 검사 전에는 반드시 환자의 상기증을 없애는 과정이 필요하다. 상기증이란 현대인들은 온갖 스트레스와 전자파, 공해에 노출되어 몸의 기운이 머리쪽으로 치우쳐 있음으로 해서 나타나는 증상인데 대표적인 것이 피로라고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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