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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즉시 다시 보게 되었다.
그는 하느님을 찬양하며 예수님을 따랐다.
군중도 모두 그것을 보고
하느님께 찬미를 드렸다.(루카18,43)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1.11.15 -
(히브 12,10-13)
육신의 아버지들은 자기들의 생각대로 우리를 잠깐 훈육하였지만,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유익하도록 훈육하시어 우리가 당신의 거룩함에 동참할 수 있게 해 주십니다.
모든 훈육이 당장은 기쁨이 아니라 슬픔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그것으로 훈련된 이들에게 평화와 의로움의 열매를 가져다줍니다.
그러므로 맥 풀린 손과 힘 빠진 무릎을 바로 세워
바른길을 달려가십시오. 그리하여 절름거리는 다리가 접질리지 않고 오히려 낫게 하십시오.
11/13읽기:(히브리인들에게보낸서간 11-13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1.11.13 이미지 확대 -
지혜 안에 있는 정신은 명석하고 거룩하며,
유일하고 다양하고 섬세하며,
민첩하고 명료하고 청절하며,
분명하고 손상될 수 없으며
선을 사랑하고 예리하며,(지혜7,22ㄴ)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1.11.11 -
만물의 주님께서는
누구 앞에서도 움츠러들지 않으시고,
누가 위대하다고 하여
어려워하지도 않으신다.
작거나 크거나 다 그분께서 만드셨고,
모두 똑같이 생각해 주신다.(지혜6,7)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1.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