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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너희가 찬양을 드려야 할 분이시고,
너희가 두 눈으로 본 대로,
너희를 위하여
이렇게 크고 두려운 일을 하신
너희 하느님이시다.(신명10,21)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1.08.09 -
"스승님, 저희가 여기에서 지내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초막 셋을 지어
하나는 스승님께,
하나는 모세께,
또 하나는 엘리야께 드리겠습니다."(마르9,5)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1.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