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상세 리스트
-
(2열왕 25,8-12)
바빌론 임금네부카드네자르 제 십구년에 바빌론 임금의 신하인 느브자르아단 친위대장이 예루살렘에 들어왔다.
그는 주님의 집과 왕궁과 예루살렘의 모든 집을 태웠다. 이렇게 그는 큰 집을 모두 불태워 버렸다.
또한 친위대장이 이끄는 칼데아인들의 모든 군대는 예루살렘 성벽을 돌아가며 허물었다.
느부자르아단 친위대장은 또 도성에 남아 있던 나머지 백성과 바빌론 임금에게 넘어간 자들, 그리고 그 밖의 남은 무리를 끌고 갔다.
그러나 친위대장은 그 나라의 가난한 이들을 일부 남겨, 포도밭을 가꾸고 농사를 짓게 하였다.
4/1읽기:(열왕기하권 23,35-25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0.04.01 이미지 확대 -
그 여자가
"선생님, 아무도 없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요한8,11)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03.30 -
(2열왕 20,5)
''나는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다.
이제 내가 너를 치유해 주겠다.''
3/30읽기:(열왕기 하권 18-20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0.03.30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