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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내가 도둑처럼 간다.
깨어 있으면서 제 옷을 갖추어 놓아,
알몸으로 돌아다니며
부끄러운 곳을 보일 필요가 없는 사람은
행복하다."(묵시16,15)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4.03.29 -
보라,
내가 문 앞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누구든지 내 목소리를 듣고 문을 열면,
나는 그의 집에 들어가
그와 함께 먹고
그 사람도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묵시3,20)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4.03.25 -
산들이 그 그늘로 덮이고 드높은 향백나무들이 그 가지들로 덮였습니다.(시편 80,11)
The mountains were covered by its shadow, the cedars of God by its branches.(Ps 80,11) 작성자 빛과 소금(김정숙 마크리나) 작성시간 24.03.24 -
나는 내 심장과 같은 그를 그대에게 돌려보냅니다.(필레 1,12)
I am sending him, that is, my own heart, back to you.(Phlm 1,12) 작성자 빛과 소금(김정숙 마크리나) 작성시간 24.03.24 -
당신께서 자리를 마련하시니 뿌리를 내려 땅을 채웠습니다.(시편 80,10)
You cleared the ground; it took root and filled the land.(Ps 80,10) 작성자 빛과 소금(김정숙 마크리나) 작성시간 24.03.23 -
그러니 여러분은 열성을 다하여
믿음에 덕을 더하고 덕에 앎을 더하며,
앎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신심을, 신심에 형제애를,
형제애에 사랑을 더하십시오.(2베드1,5-7)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4.03.22 -
갓난 아이처럼
영적이고 순수한 젖을 갈망하십시오.
그러면 그것으로 자라나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얼마나 인자하신지
여러분은 이미 맛보았습니다.(1베드2,2-3)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4.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