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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하와가 뱀의 간계에 속아 넘어간 것처럼,
여러분도 생각이 미혹되어
그리스도를 향한 성실하고 순수한 마음을
저버리지 않을까 두렵습니다.(2코린11,3)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6.22 -
그리고 너희가 자기 형제들에게만 인사한다면,
너희가 남보다 잘하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그런 것은 다른 민족 사람들도 하지 않느냐?(마태5,47)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6.20 -
누구든지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고백하면,
하느님께서 그 사람 안에 머무르시고
그 사람도 하느님 안에 머무릅니다.(1요한4,15)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6.16 -
마음에는 너울이 덮여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 돌아서기만 하면
그 너울은 치워집니다.
주님은 영이십니다.
그리고 주님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습니다.(2코린3,15-17)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6.15 -
그렇다고 우리가 무슨 자격이 있어서
스스로 무엇인가 해냈다고
여긴다는 말은 아닙니다.
우리의 자격은 하느님에게서 옵니다.(2코린3,5)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6.14 -
하느님의 그 많은 약속이
그분에게서 "예"가 됩니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도 그분을 통해서
"아멘!" 합니다.(2코린1,20)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6.13 -
임금의 비밀은 감추는 것이 좋고,
하느님의 업적은
존경하는 마음으로
드러내어 밝히는 것이 좋다.
선을 행하여라.
그러면 악이 너희에게
닥치지 않을 것이다.(토빗12,7)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6.10 -
바로 그때에 그 두 사람의 기도가
영광스러운 하느님 앞에 다다랐다.
그래서 라파엘이
두 사람을 고쳐 주도록
파견되었다.(토빗3,16-17)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6.07 -
내 집 마당에 들어가 담 옆에서
잠을 잤는데,
무더워서 얼굴을 가리지 않았다.
내 머리 위 담에 참새들이 있다는 것을
나는 알지 못하였다.(토빗2,9ㄴ-10ㄱ)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6.06 -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마르12,10ㄴ-11)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