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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보물을 질그릇 속에 지니고 있습니다.
그 엄청난 힘은 하느님의 것으로,
우리에게서 나오는 힘이 아님을
보여 주시려는 것입니다.(2코린4,7)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2.07.25 -
그러자 주님께서 대답하셨다.
"소돔 성읍 안에서
내가 의인 쉰 명을 찾을 수만 있다면,
그들을 보아서
그곳 전체를 용서해 주겠다."(창세18,26)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2.07.24 -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루카 11,9-10)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2.07.24 -
예수님께서 "마리아야!" 하고 부르셨다.
마리아는 돌아서서
히브리 말로 "라뿌니!" 하고 불렀다.
이는 '스승님!'이라는 뜻이다.(요한20,16)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2.07.22 -
정녕 내 백성이 두 가지 악행을 저질렀다.
그들은 생수의 원천인,
나를 버렸고,
제 자신을 위해 저수 동굴을,
물이 고이지 못하는,
갈라진 저수 동굴을 팠다."(예레2,13)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2.07.21 -
“그 말씀은 과거의 모든 시대와 세대에 감추어져 있던 신비입니다.
그런데 그 신비가 이제는 하느님의 성도들에게 명백히 드러났습니다.”(콜로 1,26)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2.07.19 -
"주님, 제 동생이 저 혼자 시중들게
내버려 두는 데도 보고만 계십니까?
저를 도우라고
동생에게 일러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루카10,40)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2.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