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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4,23~27

무엇보다도 네 마음을 지켜라.
거기에서 생명의 샘이 흘러나온다.

거짓된 말을 치워 버리고
비방하는 말을 멀리하여라.

눈은 똑바로 앞을 바라보고
눈길은 앞으로만 곧게 두어라.

바른길을 걸어라.
네가 가는 길이 모두 튼튼하리라.

오른쪽으로도 왼쪽으로도 벗어나지 말고
악에서 발길을 돌려라.


6/23읽기: 잠언 1~4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2.06.23 이미지 확대

시 143,10

당신은 저의 하느님
당신의 뜻 따르도록 저를 가르치소서.
당신의 선하신 영이
저를 바른길로 인도하게 하소서.


6/21읽기: 시편 138~143편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2.06.21 이미지 확대

시 126,5~6

눈물로 씨 뿌리던 이들
환호하며 거두리라.

뿌릴 씨 들고
울며 가던 이
곡식 단 들고
환호하며 돌아오리라.


6/19읽기: 시편 120~130편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2.06.19 이미지 확대

시 119,34. 37

저를 깨우치소서. 당신의 가르침을 따르고
마음을 다하여 지키오리다.

헛된 것을 보지 않게 제 눈을 돌려 주시고
당신의 길을 따르게 하시어 저를 살려주소서.


6/18읽기: 시편 119편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2.06.18 이미지 확대

시 118,13~14.17~18.25

주님께서는 나를 도우셨네.

주님은 나의 힘, 나의 굳셈,
나에게 구원이 되어 주셨네.

나는 정녕 죽지 않고 살리라.
주님께서 하신 일을 선포하리라.

주님께서 나를 그토록 벌하셨어도
죽음에 내버리지는 않으셨네.

아, 주님, 구원을 베푸소서.
아, 주님, 번영을 베푸소서.


6/17읽기: 시편 111~118편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2.06.17 이미지 확대

시 90,10.12

저희의 햇수는 칠십 년
근력이 좋으면 팔십 년.
그 가운데 자랑거리라 해도 고생과 고통이며
어느새 지나쳐 버리니,
저희는 나는 듯 사라집니다.

저희의 날 수를 셀 줄 알도록 가르치소서.
저희가 슬기로운 마음을 얻으리이다.


6/13읽기: 시편 90~96편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2.06.15 이미지 확대

시 90,10.12

저희의 햇수는 칠십 년
근력이 좋으면 팔십 년.
그 가운데 자랑거리라 해도 고생과 고통이며
어느새 지나쳐 버리니,
저희는 나는 듯 사라집니다.

저희의 날 수를 셀 줄 알도록 가르치소서.
저희가 슬기로운 마음을 얻으리이다.


6/13읽기: 시편 90~96편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2.06.13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