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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은 여러 가지지만
모든 사람 안에서
모든 활동을 일으키시는 분은
같은 하느님이십니다.
하느님께서 각 사람에게 공동선을 위하여
성령을 드러내 보여 주십니다.(1코린12,6-7)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2.06.05 -
예수님께서는
"내가 올 때까지 그가 살아 있기를
내가 바란다 할지라도,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너는 나를 따라라."
하고 말씀하셨다.(요한21,22)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2.06.04 -
시 23,1~6
주님은 나의 목자, 나는 아쉬울 것 없어라.
푸른 풀밭에 나를 쉬게 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나를 이끄시어
내 영혼에 생기를 돋우어 주시고
바른길로 나를 끌어 주시니
당신의 이름 때문이어라.
제가 비록 어둠의 골짜기를 간다 하여도
재앙을 두려워하지 않으리니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막대기와 지팡이가
저에게 위안을 줍니다.
당신께서 저의 원수들 앞에서
저에게 상을 차려 주시고
제 머리에 향유를 발라 주시니
저의 술잔도 가득합니다.
저의 한 평생 모든 날에
호의와 자애만이 저를 따르리니
저는 일생토록
주님의 집에 사오리다.
5/31읽기: 시편 21~25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2.05.31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