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회원22,208
내부 리스트
-
02.17.금."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마르 8, 36)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02.17
조회수
232
-
02.16.목."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마르 8, 31)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02.16
조회수
221
-
02.15.수.'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된 것이다.'(마르 8, 25)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02.15
조회수
237
-
02.14.화.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너희는 어찌하여 빵이 없다고 수군거리느냐?"(마르 8, 27)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02.14
조회수
379
-
02.13.월."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마르 8, 12)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02.13
조회수
254
-
02.12.연중 제6주일."나는 너희에게 말한다."(마태 5, 20)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02.11
조회수
293
-
02.11.토."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마르 8, 5)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02.11
조회수
241
-
02.10.금.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일.'귀가 열리고 묶인 혀가 풀려서 말을 제대로 하게 되었다.'(마르 7, 35)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02.10
조회수
243
-
02.09.목."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마르 7, 28)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02.09
조회수
286
-
02.08.수."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를 더럽힌다."(마르 7, 15)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02.08
조회수
353
-
02.07.화."너희는 이러한 짓들을 많이 한다."(마르 7, 13)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02.07
조회수
250
-
02.06.월.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마르 6, 56)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02.06
조회수
284
-
02.04.토.'그들은 따로 배를 타고 외딴곳으로 떠나갔다.'(마르 6, 32)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02.04
조회수
426
-
02.03.금."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마르 6, 16)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02.03
조회수
297
-
02.02.목.주님 봉헌 축일.'주님께 바쳤다.'(루카 2, 22)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02.02
조회수
378
-
02.01.수.'그들이 믿지 않는 것에 놀라셨다.'(마르 6, 6)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02.01
조회수
289
-
01.31.화.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이르셨다.'(마르 5, 43)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01.31
조회수
313
-
01.30.월."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마르 5, 8)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01.30
조회수
249
-
01.29.연중 제4주일."행복하여라, 슬퍼하는 사람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마태 5, 4)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01.29
조회수
259
-
01.28.토.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 기념일."잠잠해져라. 조용히 하여라."(마르 4, 39)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01.28
조회수
279
카페 검색
초대링크를 복사한 후
원하는 곳에 공유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