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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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토."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마태 1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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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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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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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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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금.지혜가 옳다는 것은 그 지혜가 이룬 일로 드러났다.”(마태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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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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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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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목.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마리아야, 너는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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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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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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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수.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마태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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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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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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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화."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마태 1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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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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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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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월."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루카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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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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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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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대림 제2주일."나는 그분의 신발을 들고 다닐 자격조차 없다."(마태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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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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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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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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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토.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목자없는 양들처럼 시달리며 기가 꺾여 있었기 때문이다."(마태 9,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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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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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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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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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금."내가 그런 일을 할 수 있다고 너희는 믿느냐?”(마태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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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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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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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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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목."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마태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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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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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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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수.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마태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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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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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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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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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화."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루카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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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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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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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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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월."그 누구에게서도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마태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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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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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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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대림 제1주일."그러니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마태 24,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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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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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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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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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토."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을 지니도록 늘 깨어 기도하여라.”(루카 21,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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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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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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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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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금."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루카 2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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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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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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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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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목.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너희의 속량이 가까웠기 때문이다.”(루카 2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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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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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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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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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화.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너희는 속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루카 2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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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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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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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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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월.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마태 12,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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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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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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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너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루카 23, 43)
작성자
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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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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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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