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회원22,727
내부 리스트
-
03.23.목."나는 사람의 증언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요한 5, 34)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03.23
조회수
350
-
03.21.화."건강해지고 싶으냐?"(요한 5, 6)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03.21
조회수
303
-
03.20.월.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마태 1, 24)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03.20
조회수
346
-
03.19.사순 제4주일."너는 이미 그를 보았다. 너와 말하는 사람이 바로 그다."(요한 9, 37)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03.19
조회수
314
-
03.18.토."그 바리사이가 아니라 이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루카 18, 14)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03.18
조회수
439
-
03.16.목."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루카 11, 23)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03.16
조회수
308
-
03.15.수."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마태 5, 19)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03.15
조회수
323
-
03.14.화."이 악한 종아, 네가 청하기에 나는 너에게 빚을 다 탕감해 주었다."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03.14
조회수
291
-
03.13.월.'예수님께서는 그들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떠나가셨다.'(루카 4, 30)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03.13
조회수
276
-
03.12.사순 제3주일."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요한 4, 14)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03.12
조회수
413
-
03.10.금."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자."(마태 21, 38)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03.10
조회수
348
-
03.09.목."그래서 그는 이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루카 16, 25)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03.09
조회수
284
-
03.08.수."너희는 그래서는 안 된다."(마태 20, 26)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03.08
조회수
243
-
03.07.화."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마태 23, 3)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03.07
조회수
289
-
03.06.월."남을 심판하지 마라."(루카 6, 37)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03.06
조회수
369
-
03.05.사순 제2주일.'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마태 17, 2)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03.04
조회수
233
-
03.04.토."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마태 5, 48)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03.04
조회수
229
-
03.03.금."네가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마태 5, 26)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03.03
조회수
263
-
03.02.목."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마태 7, 8)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03.02
조회수
306
-
03.01.수."사람의 아들도 이 세대 사람들에게 표징이 될 것이다."(루카 11, 30)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03.01
조회수
243
초대링크를 복사한 후
원하는 곳에 공유해보세요.
카페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