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지난 주말에 거리두기해제로 거리에 사람들이 늦게까지 다니더라고요. 단체로 자리에 앉아 모임을 하기도 하고 이제는 다들 숨통이 트이는 건지 코로나는 이대로 잠잠해졌으면 좋겠네요~ 작성자 민지 작성시간 22.04.25 답글 0 약간은 흐린듯도하고 따뜻한듯 해도 실내 꾀나 쌀쌀한듯 합니다. 저만 그런걸까요? 일교차가 크다고 하니 몸관리 잘하시고 해피한 하루 보내세요~ 작성자 미리내 작성시간 22.04.21 답글 0 오늘은 하늘도 겁나 맑고 좋으네요. 이렇게 날씨처럼 경기도 좋아지고 사람도 살기 좋아지면 좋아졌으면 좋겠네요^^ 작성자 민지 작성시간 22.04.20 답글 0 거리두기해제가 된 이후로 시내가 불야성을 이룬다고 하더군요. 경기가 살아나고 그런건 좋은데 다들 코로나가 해결되서 푸는것이 아니니 개인위생 신경쓰셔서 더 나은 방향으로 계속 힘들썼야할것 같아요~ 작성자 초콜릿 작성시간 22.04.19 답글 0 이젠 꽃비가 제대로 내려서 사방이 꽃길이네요. 이젠 거리두기도 해제되고 초록색으로 물들고 있네요. 이러다 금방 여름이 오겠어요. 거리두기를 해제해도 될만큼 코로나는 썩 물러갔음 좋겠네요. 모든 자영업자분들도 홧팅하시고요~ 작성자 쥬쥬 작성시간 22.04.18 답글 0 오늘 비가 오네요. 한없이 더웠던 날씨가 수그러진다고 하는데 봄이 약간 주춤하려나요. 요즘 맘이 무겁네요. 몬가 해야할일 아니 새롭게 지나갈일에 대한 긴장감일지 맘이 쫀쫀합니다. 새로운 일도 능숙하게 잘 마무리하고 지내가길 바래봅니다~ 작성자 쥬쥬 작성시간 22.04.13 답글 0 하루하루 날씨가 젤 좋다고 자랑하는거 같네요. 오늘은 어찌 이리 맑고 깨끗한지. 꽃들도 만발하고 넘 긴겨울과 코로나로 긴터널로 지나다보니 때가 되면 봄이 온다는 사실을 잊고 살았네요. 어찌 이리 신기할수가 늘오던 봄이 다른 어떤 해보다 낯설고 감격스럽울수가 없네요. 이렇게 다시 봄이오는거보면 어려운 시간도 언젠가는 지나고 다시 좋은 날이 올거라고 믿어보게 됩니다~ 작성자 호호할머니 작성시간 22.04.08 답글 0 하늘이 어찌 이리 파랄수가 ㅎ 구름은 어찌 이리 하얗지 넘 이쁜 하루고 날씨네요. 정말 모든 근심 걱정을 저 하늘처럼 던져벌릴수 있음 좋겠네요. 정말 편안한 일상이 늘 함께하면 좋겠다~ 작성자 지니 작성시간 22.04.01 답글 0 비가 온다하더니 잔뜩 날이 흐리네요. 이럴땐 투명한 창가로 빗방울 맺히고 물멍하면서 따뜻한 커피 마시면 참 좋을것같아요~ 창문에 도르르 물맺힌 모습을 보면 참 예쁘겠다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작성자 미소 작성시간 22.03.30 답글 0 딸이 자가격리중인데,,, 전 괜챦은거 같은데 왠지 목도 아프고 가래도 끼는거 같고 ㅠ 울딸은 오늘밤12시로 격리해제인데 아니겠지 ㅠㅠ집집마다 자가격리로 집안식구들 모두가 확진자가 될 가능성이 높네요ㅠ 다들 몸관리 잘하세요~ 홧팅 작성자 초콜릿 작성시간 22.03.29 답글 0 하늘이 참맑고 일교차는 있지만 낮엔 제법 따스하네요. 주말에 길을 걷다보니 새롭게 런칭된 체인점이 아주 많더라고요ㅠ 세상에 이렿게경기도 안좋은데 우후죽순으로 생기는 음료가게 ㅠ 경쟁이 될런지 서로 제살깍기아닌지 걱정이네요. 할게 없으니 하는 거겠죠ㅠ 정말 먹고사는게 힘든것같습니다. 다들 기운내세요'~ 작성자 미리내 작성시간 22.03.28 답글 0 즐거운 금요일인데, 날은 흐리고 한집 건너 코로나 환자가 있고ㅠ 딴나란 전쟁으로 3차대전이 발발한다하고 이 어려운시국에 어떻게 극복할까요. 이와중에도 인간의 심리는 복잡다난하고 ㅎ 아이러니하네요. 세상이 망할걸 같다는 생각도 들지만 그와중에 시시콜콜 인간들의 욕심으로 인한 싸움이 만연한거보면 망하지는 않을것같습니다. 작성자 순임이 작성시간 22.03.25 답글 0 오늘은 날이 흐리네요. 맘도 무거운데 ㅎ 날흐리니 더 처지는 기분이예요. 어떻게 해야할까 기분을 바꾸게 하는건 남이 아니고 제가 하는 일이 곘죠? 이럴땐 따뜻한 커피에 상당히 단 디저트를 먹으면 기분이 업하게될까 한번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숨쉬는 동안 행복해지려고 노력했죠? 작성자 지니 작성시간 22.03.23 답글 0 한껏 봄인가 싶더니 요즘 다소 쌀쌀하기도 하네요. 꽃샘추위라고. 밑에지방은 꽃이 피었다던데... 빨리 따뜻한 봄이 와서 맘에도 여유가 생기는 일들만 가득했음 좋겠네용~~ 작성자 청출어람 작성시간 22.03.22 답글 0 오늘은 날이 흐리네요. 확진자나오는 숫자는 이게 맞나 다시 한번 확인할정도로 숫자가 늘었났네요ㅠ 언제 끝나나 이렇게 생각햇는데 안걸린 이상할정도 이니... 제발 더이상의 피해없이 빨리 코로나가 종식됐음 좋겠네요 작성자 유미 작성시간 22.03.18 답글 0 이젠 제법 날씨가 따뜻해졌네요. 봄은 어김없이 오는군요.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이런 계절도 상황에따라 침체되거나 변동된다면 ㅠ 지금 같은 시긴 넘 우울할것같아요. 제발 전쟁도 코로나도 빨리 정리가 됐음 좋겠네요ㅠ 작성자 미리내 작성시간 22.03.03 답글 0 어제는 잠을 설쳤더니 넘 몸이 안좋고 머리도 아프고 하네요. 예전에는 날새서 놀아도 담날 거뜬했던걸로 기억되어지는데 맘은 안늙었는 데 몸은 벌써 저기쯤 가고있나보네요. 정신도 성숙도 삶도 성숙되게 고찰해봐야할것 같아요~ 작성자 미리내 작성시간 22.02.24 답글 0 우크라이나 발발됐네요ㅠ 이렇게 그냥 뉴스로 듣는 우린 에고 이정도뿐인데 자국민들은 얼마나 공포스러울까요? 절대 우리나라에선 전쟁이 없기를...영업시간 완화로 자영업자들이 다 좋아질것만 같았는데 우리매장만 봐도 크게 도움이 되지않네요. 아` 살기힘듭니다. 그래도 안살수도 없는 노릇이니, 기운내서 다시 시작해야겠죠. 늘 리셋. 이게 부질없지 않기를 바라면서요. 작성자 초콜릿 작성시간 22.02.22 답글 0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이네요. 코로나는 심각해지는데 정부가 관리는 더 어려워 손을 논상태인거 같고 방역시간은 연장되고 진짜 어떤게 맞는걸까요? 코로나에 걸린사람들도 관리가 안되는데 사정없이 유행하게 되는것은 아닌지 ㅠㅠ 이상황들이 빨리 종결되기만을 기대해봅니다 작성자 수진 작성시간 22.02.21 답글 0 세상은 살기 힘들어지고 옛날 가치관으로 지금 현실이 마니 고통스럽고 이해가 안되네요. 아들을 보면 맘에 안차서 힘들고 그러면서도 안쓰럽고 요즘세태는 그런것이 보편화인데 내잣대로 아들을 더 힘들게 하는건지... 이세상이 앞으로 살아갈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줄수 사회가 되길 새삼 바라고 바래봅니다ㅠ 작성자 수진 작성시간 22.02.16 답글 0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2 현재페이지 3 4 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