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새벽 3시 5분 로스팅 예열 시켜 놓고 잠시 커피 한 잔을 마시고 있습니다 어제는 열시까지 매장에 있다가 가족들과 점심을 먹고 오후에 텔런트 이주현 동생이 운영할 왕의커피 가맹점 자리를 보러 다녔고 오후엔 다시 매장에 와서 잠시 일좀 보고 집에 들어가 모처럼 일찍 잠을 청하고 이렇게 새벽에 나오니 한결 피곤이 풀린 긱분입니다 ㅎㅎ더우기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새벽 공기도 너무 좋구요 늘 제가 말했듯이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미치도록 열정을 쏫아야 한다는 겁니다 어차피 잡을수 없는 시간이라면 주워진 시간을 내것으로 만드는 사람이 훗날 후회가 적겠죠 오늘 하루 울 횐님들 굿데이 되시구요 전 로스팅 하러고고작성자카페도헤이작성시간17.06.25
6월도 이제 겨우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네요 2017년도 이제 반밖에 안남았어요. 올해 뭘했나 생각해보니 이런저런 일이 많긴 했는데 딱히 이뤄진건 없네요 ㅋㅋ 한살한살 더 먹는게 이젠 무섭게 느껴져요. 항상 최선을 다한다는게 참으로 어려운 일예요. 열분들도 한번 올해 중간점검해보세요^^작성자봄봄봄작성시간17.06.22
목요일 새벽 2시 50분 어제 손님하고 늦은 시간까지 있다가 집에가니 11시 두시간 정도 잠을 청하고 공장으로 와서 로스팅머신 청소를 한시간가량 하고 이제서야 예열시켜 놓고 커피 한 잔을 마시고 있습니다 좀 많이 졸립긴 하네요 ㅎㅎ 오늘 오전부터 가맹점 문의로 인해 몇군데 들려봐야 하고 저녁땐 공무원 바리스타 교육까지 있는 날인데 다들 몸 생각하면서 살살 하라고 하지만 성격이 무슨일을 하던 살살 하는 법이 없다보니 제 몸이 혹사를 당하는것 같아 안스럽긴 하지만 조금만 조금만 이렇게 몇년째 달려 오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제 곁에 늘 제가 좋아라 하는 커피가 있고 마실수 있어 행복한 남자는 오늘도 힘차게 달립니다작성자카페도헤이작성시간17.06.22
월요일 새벽 1시 15분을 가르키고 있네요 어제 더위가 아직 가시지도 않은듯 새벽 공기도 조금은 무거운 느낌입니다 로스팅머신 예열 시켜 놓고 오늘은 탄쟈니아 키보라는 일반적인 탄쟈니아 보단 윗단계인 커피를 드립으로 내려 마시고 있는데 이녀석은 영국사람들이 유독 좋아하는 커피이며 다체로운 신맛이 장점인 커피랍니다 적당한 단맛이 베이스로 깔려 있고 처음부터 밀려 오는 신맛이 끝까지 입안을 코팅해 주듯 신맛을 싫어 하는 분들도 좋아할 만한 커피죠 대체로 신맛하면 에디오피아 계열을 떠올리지만 사실 모든 원두에는 신맛은 다 있습니다 다만 신맛에도 다양한 신맛이 있다는 사실 잊지 마시고 오늘 하루도 굿데이 되세요^^*작성자카페도헤이작성시간17.06.19
금요일 새벽 12시 25분 어제 동구청에서 바리스타 교육을 맞치고 저녁을 먹고 집에 오니 8시 30분 씻고 바로 잠에 들어 깨어나 보니 3시간을 잦네요 로스팅 할 것들이 많아서 그런지 저절로 잠에서 깨어나자마자 이렇게 공장에 와서 또 이른 하루를 시작합니다 피곤했던 몸도 커피를 몰랐던 분들을 가르키며 얻는 보람때문인지 이 피로함이 오히려 저에겐 제 자신을 조각 칼로 깍아 내듯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함 과정이라 생각하면 견딜만 하네요 왠지 이 이른 새벽에 비라도 내려줬으면 아님 바람이라도 불어 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주변에 불빛하나 없는 깜깜한 어둠속에서 왕의커피는 그렇게 또 하루를 시작하려 합니다 다들 굿데이되세요~작성자카페도헤이작성시간17.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