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연히 한국팀이 일본팀을 연파하는 장면을 일본TV로 보았습니다. 한때 일본 야구를 주름잡던 요미우리 자이언트의 키요하라와 마키하라, 그리고 요쿠르트 스왈로스의 大魔神 으로 불리던 사사키 등이 캐스터로 나와 해설을 하는데, 이 사람들 정말 익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우리 팀 선수와 감독의 용병술이 너무나 절묘하자 자국 선수에게 하듯이 칭찬과 감탄을 아끼지 않더군요. 일본 언론도 한국팀을 '숙적'이라고 부릅니다만, 스포츠를 스포츠로서 즐기는 대범함이 돋보였습니다작성자시메온작성시간09.03.18
길 가는 사람들의 옷차림이 정말 다양해졌습니다. 어떤분은 밍크코트에 (좀 더운지 단추는 점부 풀린 상태 ), 어떤분은 오리털점버, 모직코트. 짧은 점버 , 긴 티셔쓰에 또 어린 학생들은 소데나시에 반팔에 정말 다양한 패션입니다.위에는 반팔 면 티셔쓰에 신발은 털 달린 부츠, 길을 걸으며, 조금만 있으면 여름 패션으로 변하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작성자마리안나작성시간09.03.12
WBC야구 지역예선 1위를 결정하는 결정적인 순간에 이틀전만 해도 14:2로 콜드패를 당한 우리팀이 오늘은 1:0으로 일본을 격파하는 유종의 미를 거두었습니다. 한 마디로 이건 코메디인지 드라마인지 분간이 가지 않습니다. 인생도 그런 것이 아닐까요. 형제 자매님 여러분, 한번 좌절당했다고 낙담하시지 말고 최후의 승리를 거둘때까지 희망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보자고 외치고 싶습니다.작성자시메온작성시간09.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