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22일 토요일입니다. [심장병(心臟病)의 증후(證候)] 심장에 병이 있으면 가슴 중앙이 아프고 옆구리 주변이 그득하거나 그 아래가 아프고 가슴과 마주하는 등과 어깨사이가 아프며 양팔의 안쪽이 아프게 됩니다. 허약해지면 가슴과 배가 커지고 옆구리 아래와 허리가 서로 땅기면서 아프게 됩니다. (心病者胸中痛 脅支滿 脅下痛 膺背肩甲間痛 兩臂內痛 虛則胸腹大 脅下與腰相引而痛)
심장에 병이 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작성자허부(許富)작성시간12.09.22
2012년 9월 21일 금요일입니다. 간(肝)에 병(病)이 있는 사람은 아랫배가 땅기면서 양쪽 옆구리가 아프고 자주 성을 냅니다. 허약한 경우에는 눈앞이 캄캄하여 보이지 않고 귀에도 소리가 들리지 않으며 마치 누군가 나를 잡으러 올 것 같은 두려움이 생기게 됩니다. 병이 깊어지면 머리가 아프고 귀머거리가 되어 총명하지 못하며 뺨이 부어오릅니다. (肝病者兩脅下痛引少腹 令人善怒. 虛則目䀮䀮無所見 耳無所聞 善怒 如人將捕之. 氣逆則頭痛耳聾不聰 頰腫)
간에 병이 생기지 않도록 유의하면서 건강한 금요일 보내시기 바랍니다.작성자허부(許富)작성시간12.09.21
2012년 9월 20일 목요일입니다. 구행상근(久行傷筋)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같은 행동을 오래하면 근(筋; 힘줄)을 손상한다는 뜻입니다. 간주근(肝主筋)이라 하여 간(肝)은 근(筋)을 주관하게 때문에 어떤 행동이 오래 지속되면 결국 간(肝)을 상(傷)하게 되는 것입니다. 가벼울 땐 피로감을 느끼는 정도이나 심하면 두통과 함께 구역질이 나고 어지러우며 신경이 과민해지고 무기력해지며 식욕이 떨어지고 소화불량이 일어납니다.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면 간(肝)은 유연성을 잃고 굳어져가 끝내는 간경화(肝硬化)로 진척됩니다. 절제 있는 행동으로 간을 보호하여 건강을 유지합시다. 작성자허부(許富)작성시간12.09.20
2012년 9월 19일 수요일입니다. 구립상골(久立傷骨)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나치게 오래 서 있으면 신(腎) 손상한다는 말입니다. 신(腎; 신장)은 골(骨; 골수와 골격)을 주관하게 때문에 서 있는 시간이 오래되면(久立) 골격(骨骼)을 지탱하는 데에 정수(精髓)가 많이 소모되어 뼈가 상하는 것(傷骨)입니다. 너무 오래도록 앉거나(久坐) 눕고(久臥) 서있거나(久立) 걷거나(久行) 하는 등의 행동이 한쪽으로 치우치면 그와 상응(相應)하는 장부(臟腑)에도 병적(病的)인 영향(影響)을 끼치게 됩니다. 과도(過度)하게 서 있음(久立)으로 하여 신(腎)이 손상되지 않도록 합시다. 건강하고 행복한 수요일을 보내시기 바랍니다.작성자허부(許富)작성시간12.09.19
2012년 9월 18일 화요일입니다. 구좌상육(久坐傷肉)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나치게 오래 앉아 있으면 비(脾)를 손상한다는 말입니다. 비(脾)는 사방(四方)에 그 기(氣)를 전하는 까닭에 비(脾)가 손상되면 사방으로 통하던 기혈이 막히게 되어 그 결과 기육(肌肉)이 손상을 받게 됩니다. 기육(肌肉)이 손상되면 근골(筋骨)이 박약(薄弱)해지고 온갖 질병이 자생(自生)하게 됩니다. 수시(隨時)로 몸을 움직여 비(脾)가 건강해지고 질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 힘씁시다. 화요일을 활기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작성자허부(許富)작성시간12.09.18
2012년 9월 17일 월요일입니다. 구와상기(久臥傷氣)라는 말이 있습니다. 오래 누워있으면 폐기(肺氣)가 손상된다는 말입니다. 폐(肺)는 온 몸의 기(氣)를 주관(主管)하는데 폐기(肺氣)가 손상되면 호흡이 약해지고 기력(氣力)이 달리게 됩니다. 누워있는 시간을 적당히 하고 음식섭취를 알맞게 하며 마음을 즐겁게 유지하여 폐기(肺氣)가 튼튼해지도록 힘써봅시다. 활기차고 보람 있는 월요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작성자허부(許富)작성시간12.09.17
2012년 9월 16일 일요일입니다. 피로가 누적되어 생기는 5가지 병을 오로소상(五勞所傷)이라 합니다. 그 가운데 구시상혈(久視傷血)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간(肝)은 혈(血)을 저장하여 운용하고(肝主藏血) 또한 그 정기(精氣)가 눈으로 모인다고 하였습니다. 눈을 오랜 시간 사용하면 혈액이 손상되어 부족하게 됩니다. 1주간 피로에 지친 눈을 충분히 쉬도록 하여 간의 누적된 피로가 풀리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합시다. 즐겁고 행복한 일요일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작성자허부(許富)작성시간12.09.16
2012년 9월 15일 토요일입니다. 벌써 주말입니다. 산발적인 비소식이 있습니다. 기온이 떨어진다 하니 감기에 주의하시고 다음 주 초로 예상되는 태풍소식이 있으니 날씨정보를 잘 살펴 미리미리 잘 대비하시고 건강하고 즐거운 주말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작성자허부(許富)작성시간12.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