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일주일에 3일 연속 수다는 체력적으로 안따라주나 봅니다. 지금 머리가 띵하고 눈도 빠질거 처럼 아픈게... 수다떠는 자리에 나가면 주로 들어주는 편인데도 정신없는 수다에 혼이 쏙 빠져나간거 같아요. 일주일에 한번 수다 떠는게 딱 인데 이번주는 평소보다 많아서 그런가 일주일도 순식간에 지나가네요. 낼이 벌써 목요일 ^^작성자trauma작성시간11.05.04
오랫만에 한줄메모장에 글 남겨봅니다~ 다들 잘 지내시죠? 저도 한국온지 딱 석달되었습니다~ 아직도 두바이에 미련도 못버리고 두포유 맨날 염탐하다 갑니다 ㅋㅋㅋ 한국은 5월 가정의 달이라고 또 내일이 어린이날이라고 시끄럽지만 5월이 가장 두려운 달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배가 터질거 같아서 갈데도 없고 엉엉 ㅠㅠ 모두 내일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뇽찌니작성시간11.05.04
안녕하세요...카페 가입후 처음 인사 남깁니다..남편은 이미 두바이로 가있고요..전 7월초에 들어갑니다..두바이행이 워낙 갑작스런 일이라 새로운 시작에 대한 설레임 보다는 지금 사는곳을 떠난다는게 아쉽기만 합니다...자주 인사 남길게요~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작성자보나사기작성시간11.05.03
하루종일 정원 담벼락 뺑끼칠 !! 눈물나게 비싼 인건비좀 이껴보겠다고 그냥 전문가 불러야 한다는 남편 협박해서 휴가까지 내고 시작한 페인트칠....하루종일 신랑은 내인건비가 이일 하는것보다 더 비싼데다가 이렇게 우리 둘이 힘들고 아이들 방치되면서 이런일을 하는건 어쩌구 저쩌구.... 오기가 생겨서 쉬지도 않고 이꽉깨물고 어찌나 빡빡 문질러 댔는지...팔이 후들후들..... 그와중에 어제 암스텔담 간김에 한국마켓 들렀는데 얼갈이 배추와 미나리가 있어서 눈이 휙~ 돌아서는 얼갈이 3단 미나리 한단 사다놓고 시들까봐 사포질 하다말고 들어와서 저린배추 행궈 물기 빼놓고 뺑끼칠 하다말고 들어와서 양념 만들어 버무리고 쌩쑈 ! 작성자두바이드림작성시간11.05.03
kbs월드 뉴스보다가...눈물 났어용..ㅜ.ㅜ.. 어젠..연아양 프리스케이팅 보며..흘렸구용.. 프랑스,스위스, 스웨덴.등..유럽 k-pop 팬들이 표를 못구해서 시위를 한다는 군요^^... 울 아이돌 가수들이 국위선양을 하는군요..넘 대견하공..자랑스러워서..감격의 눈물이...ㅋㅋ작성자열정작성시간11.05.02
요즘..영어공부의 침체기?였었는뎅..좋은 사이트 발견했어요^^ http://www.voanews.com/korean/learning-english 미국의 소리로 검색하셔두 되구요...미국의 소리사이트에서 언어를 korean으로 바꾸면..검색하시기 편리하실 거예요.. 팝송으로 배우는 영어도 있고요..뉴스도 검색하실 수 있고요~ 우리모두 열공~~~작성자열정작성시간11.05.02
저 드디어 김치냉장고 고쳤습니다~너무 기쁩니다 ^^ 삼성 하우젠꺼 싱가폴서 신나게 잘 썼었는데,6개월 가까이 컨테이너 보관해서인지 전기는 잘 들어오는데 냉기가 안나왔거든요.... 여기 게시판에도 문의하고 못고치면 사야하나....(사기도 힘들더라구요)했는데... 저희 빌라 왓치맨이 불러다 준 냉장고 고치는 아저씨들이 들고가서 2일만에 신속히(목욜에 가지고 가서 토욜에 가지고 오다니....정말 경이롭지 않습니까?) 제대로 고쳐서 가지고 왔네요....예상대로 프레온가스 넣고 무슨 필터인지를 교체했는데 280디람(자기들이 와서 싣고 간뒤 다시 가져다줌) 들었네요~ 김치냉장고 고친기념으로 베지터블마켓가야겠어요 ㅎㅎㅎㅎ작성자스윗소로우작성시간11.05.02
5월 1일 근로자의날.. UAE는 휴일인가요?? 아닌가요? 신문에도 기사가 난게 없는 것 같고.. 어디 웹사이트에서는 Public holiday라고 나와있고.. 매년 헷갈리네요.. 근데 작년부터 노동절이 휴일로 지정됐다는 얘기도 있고.. 혹시 아시는분 계세요?작성자규혁애비작성시간11.05.01
4월 마지막날... 네덜란드 여왕의날 그리고 우리집 공주님 탄신일 ^^ 온나라가 들썩들썩~~~ 아침부터 벼룩시장을 헤메고 다니다 넘 재미있어서 돌고 또돌고....오후 되니깐 판매자들도 다들 술취해서 가격은 몰라 니가 원하는만큼!!! ㅋㅋㅋ 저녁엔 가까이 사는 두가족 초대해서 바베큐....바쁘고 정신없었지만 아주 즐거운 하루렸네용~ 작성자두바이드림작성시간11.05.01
10시국악동호회모임하러 가려면 집에서 7시 30분경에 출발하는데...오늘도 7시 30분쯤 출발해서 10여분을 두바이를 향해 달려가고 있을때...문득 가스불을 껐나? 안껐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한 10초간 갈까, 말까 갈등을 한 후에 다시 집으로 갔더니..잘 잠궈져 있더라구요..ㅠ.ㅠ..그래서 오늘은 지각을 했지용~ 이왕늦은거..두바이 주유소에서..도너츠먹으며,,세차도 하공..근데 두바이 세차비 넘 비싸요...소하른 20디람이면..진공청소까지 해주는뎅...두바인 30디람...ㅠㅠ...작성자열정작성시간11.04.28
요즘 카페가 너무 조용합니다. 새로운 식구들은 계속 늘어나는 거 같은데, 다들 눈팅만 하시나봐요. 시작이 어렵지 한 번 터지면 하고 싶은 이야기들 너무 많아지는데..... 즐겁고, 재미난 이야기, 사소한 정보라도 함께 해주시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주말에 딸님들따라 샤키라콘서트에 가서 재미난 구경하고, 쓸만한 사진 있으면 업뎃합니다!!!!! 모두들 좋은 주말되세요!!!!작성자얼음심장달팽이작성시간11.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