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입성한지 6일째 밤입니다. 여러가지를 들어서 낮설지만은 않은데,, 문제는 도로가,,,,, 어찌 그리 돌고, 돌고, 또 도는지,, 운전할 생각을 하니, 아니 운전하서 길 찾아다닐 생각을 하니 갑갑하기만 합니다..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요????작성자snow작성시간10.06.29
한국에서 인사드려요.^^ 다 큰 애들 둘 델고 다니니 그래도 다닐만 하군요. 이젠 짐도 들어주고... 한국의 속시원한 인터넷 속도에 감격해서 가슴이 막 두근거리네여.ㅋㅋ 오자마자 모기들에게 뜯기고 ... 월드컵 응원도 가까이서 볼수 있고 ... 한국 온 기분 납니다 ^^ 작성자trauma작성시간10.06.26
오랜만에 들릅니다~ 12일에 두바이로 짐 보내고(아직 보낸건 아니고 싱가폴에서 보관중...) 17일에 싱가폴을 떠나(그 사이에 유니버셜스튜디오 싱가폴에 다녀왔죠...다녀온 여행기? 는 천천히 올릴께요~^^) 한국에 도착! 서울 시댁에서 며칠 있다 지금은 부산 친정에 와있어요~ 남편은 오늘 밤에 두바이로....내일 두바이에서 축구를 보겠네요~ 어디서 계속된 출장과 비행(기장님도 아닌데...ㅋㅋ)으로 찌든 아저씨한분 계시면 반겨주시길~^^ 좋은 주말되시구요~작성자싱가폴댁작성시간10.06.25
경기 보는 내내 가슴속에 있는 모든 장기가 쪼그라드는 줄 알았어요. 다 자는데 저 혼자만 거실 소파위를 오르락 내리락 방방 뛰다 앉았다 일어났다 난리를 쳤습니다. 박주영선수 악플러 때문에 맘고생 많았을 텐데 시원하게 골 넣고 명예회복한거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비록 자력으로 16강 진출한거는 아니지만 탈락아닌게 어디에요. ㅎㅎㅎ 자신감 회복하고 8강도 진출하기를 기원합니다. 오늘밤 잠자기는 글른것 같습니다.ㅠ.ㅠ작성자trauma작성시간10.06.23
꼭두새벽 아닌, 밤 10시반에 월드컵 볼 수있다는건...두바이 프리미엄이라 할까요...? 남북한 며칠새...11점이나 내 줬는데.. (한국 4점..북한 7점..) 오늘 이기면..다 용서 될 것 같아요... 근성의 축구.. 몸싸움에 밀리지 않는 패기.. 기대해요..그러면 점수는 날 거구요.. 한국팀 필승을 기원해요...~~~~ 오 !!~~ 필승 코레아..~~ !!작성자노마드작성시간10.06.22
끝이 안보이던 이삿짐 정리를 드디어 마치고 내일 한국으로 휴가를 떠납니다. 아부다비학교 입학허가받으랴, 전학증 서류 만드랴, 이삿짐 정리하랴...정말 지난 한 달을 어떻게 지냈는지 모르겠어요. 모두 마치고 가벼운 마음으로 그리운 고국에 다녀와서 다음달 말쯤 아부다비로 이사를 할거구요, 회원님들께 아부다비씨티즌이 되어 인사드리겠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작성자얼음심장달팽이작성시간10.06.22
이런일이... 방금 애들 픽업하고 집에 도착했는데 저희집 건물 현관문 앞에 새끼 고양이가 털은 듬성듬성 빠져있고 못먹어서 완전 뼈만 앙상,, 눈 뜰 힘도 없어서 반정도 게슴츠레하게 간신히 뜬 상태로 현관문틈에서 나오는 에어컨 바람을 쐴려고 문을 떡 가로 막고 있는거에요. 동물이면 사족을 못 쓰는 울애들 불쌍하다고 문도 못열고 기다리는데 제가 그냥 문 확열고 들어왔더니 얘도 살겠다고 비틀거리며 같이 들어오는 거에요. 들어오면 안된다고 발로 밀어내니까 비틀거리면서도 문을 비집고 들어오는데 넘 안됐어서 그냥 로비안으로 들여 보내줬어요. 울 애들 얘 살려보겠다고 물이랑 먹을거랑 들고 나가서 안들어오네요. 불쌍하지만...작성자trauma작성시간10.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