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편중이란 하나에 집중해서 최고가 되어라는 것이다. 그러면 당연히 부와 명성이 따라오게 되어있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3.10.09

열심히 살아라. 열심이 살아서 최고가 되고 인정을 받을 수는 있다. 하지만 부와 명성이 반드시 따라오는 것은 아니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3.10.09

나와 다를거라 생각하는 이가 있고 나와 같을거라 생각하는 이가 있고 나와 달라야 된다고 생각하는 이가 있고 나와 같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가 있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3.10.09

하나를 얻기 위해서는 하나를 버려야 한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3.10.08

명리를 모르는 자는 사주를 보고 "맞아 역시 그렇지 맞아맞아~"라고 하고 명리를 아는 자는 "아.. 그래서 그랬었구나" 라고 한다. 전자는 확신이고 후자는 확인이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3.09.30

재는 밤낮이 구분되지 않으니 눈을 뜨면 낮이고 감으면 밤인 것이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3.09.30

관살은 밤낮이 구분되니 그것을 구분하지 못하는 이를 어리석다 하는 것이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3.09.30

식상은 항상 깨어 있으니 잠 들어본 적이 없는 것이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3.09.30

인성이란 깨어있는 것과 잠자고 있는 것이 같은 것이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3.09.30

가정에서 잘 하면 직장에서도 잘 하더라? 웃기고 있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3.09.27

나는 사람 보는 눈이 있다. 절대 사기를 당하거나 이용 당하지는 않는다. 딱 거기 까지다. 협조하고 협력하며 확장성을 가지지는 못한다. 사람 보는 눈의 영역은 어디에서 부터 출발하고 어디에서 부터 수렴할 것인가.. 그것이 처세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3.09.20

성공 방정식은 간단하다. 자신의 특기를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고 그것이 인정 받고 사회화 되고 대중화 되어서 인정을 받고 그것이 상업화 되어서 또 다른 인정을 받아서 성공하는 것이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3.09.09

성공 방정식은 있다. 성공 방정식을 완성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것이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3.09.09

쉽게 얻은 자가 상대를 가볍게 평가 하지도 어렵게 얻은 자가 상대를 어렵게 평가 하지도 않는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3.09.09

사람이 시작하고 사람고 함께 하고 사람이 결론 짓고 사람이 마무리 한다. 무수한 사람 속에 나와 같은 사람이 정확히 일치 할 수 있는 확률은 대체로 0%에 수렴한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3.08.27

판단은 분석으로 하는 것이지 믿음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믿을만한 사람이 있는 것이지 믿을 수 있다 단정 할 수 없는 것이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3.08.27

인연은 톤이다. 각 자의 톤이 있고 그 톤이 이해되고 적응 되어지면 받아 들어지는 것이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3.08.27

각자의 감정이 있고 관계 속에서 어떠한 감정으로 만나고 해석 하느냐의 문제가 처세를 만들어 내는 관건일 것이다. 서양은 관계가 우선이고 동양은 감정이 우선이니 그 속의 줄다리기가 한국 사회의 처세술이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3.08.20

죽음이 슬픈 이유는 억울한 것이고 죽음이 아쉬운 것은 못다한 일이 많은 것이고 죽음이 싫은 이유는 아직 삶의 방향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3.08.01

사람이 영원히 강할 수 없다. 언젠가는 누군가와 함께 해야할 순간이 오기 마련이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3.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