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삶의 궁극적인 목표를 몸과 마음으로 진실로 인식하게 될 때, 인간이 씨를 뿌리고 마지막 열매만 수확 하듯이, 사는 동안 모든 것들이 다 그것을 위한 방편임을 깨닫게 된다.
따라서 살아생전 마음씀씀이와 믿음(빛의 굵기)의 중요성을 조금이라도 일찍 실감하면 삶이 풍요롭고 여유롭게 되며, 걸림이 없어지고, 자연스러워진다.
따라서 수행, 즉 인간의 삶이란 자연의 관점에서 깨닫게 될 때 모든 게 지극히 단순하고 명명백백하며, 확연해진다. 결국 글이나 말이 아니라,
‘마음’이 전해지는 것이 ‘수행의 바른 길’이며,
그게 ‘우주자연의 가르침’이며, 신의 가르침이다.
■바른 수행의 깨달음을 위한 개요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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