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갱년기는 지난것 같은디..머땀시 3시30분이 넘도록 잠이 안 올까낭??ㅎㅎ 난 고민꺼리도 항개도 없는디..겨울 다 지나닌께 이불커버 바까 볼라꼬 천구경 삼매경에시간 가는줄도 몰랐당께요.ㅎㅎ 삯 바느질 해 볼라꼬 무지 눈이 고생하고 있그먼요.직접 만들어 덮으면 잠도 더 잘 오겠지요..추적추적 오는 비가 겨울동안 거리의 찌든때를 다 씻어 가면 참 좋은텐데요..비그치면 기온은 조금 떨어지고 또 황사가 올 예정이라네요.오늘도 알차게 써 볼려고 합니다요.화이팅이요.... 작성자 호빵아 작성시간 12.03.23 답글 0 비오는 금요일 광주방 문열고 갑니다^^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작성자 ♥프리티 작성시간 12.03.23 답글 1 꽃사를 그토록 들락거렸어도 지역방이 있는 줄 오늘에사 알았습니다우찌하야 오늘은 제 눈에 광주방이라는 글자가 눈에 들어오는 걸까요잉~~ㅎㅎ 방가요~~ 작성자 여정실 작성시간 12.03.22 답글 1 광주에는 지금 싸래기 우박이 내리고 있네요..분명 비가 온다 그랬는데....기온이 많이 내려 갔나 보네요..저것들을 들여 놓야 할지 말아야 할지귀찮이즘에 빠져 비닐만 덥어 두었답니다요..ㅎㅎ 기온이 더 안내려 가기만 바랄뿐~~ 작성자 호빵아 작성시간 12.03.22 답글 1 며칠 전 가입하고 들어왔습니다.저는 화순이랍니다.좋은 만남이 되길 바랍니다. 작성자 쌀집아재 작성시간 12.03.22 답글 1 막걸리 만든다고 오늘은 집에서 죽치고 있그먼요..있다가 병원 행차 한번 해야 합니다요..ㅎㅎㅎ 언제 비 온다 그랬나요..몸땡이가 알려 주는디요??비올것 같다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 호빵아 작성시간 12.03.21 답글 0 날씨가 넘 좋아요~~모두 즐거운 수요일 되세요.. 작성자 다육왕짱 작성시간 12.03.21 답글 0 살짝들렸다 갑니다~건강하세요 작성자 꽃네 작성시간 12.03.20 답글 1 햇살은 더없이 따뜻하네요^^즐거운 하루 보내세요~~~정모사진 구경하러 늦은시간에 들러볼렵니다^^* 작성자 ♥프리티 작성시간 12.03.20 답글 1 오늘이 광주정모네요.. 날씨도 좋고 즐겁고 행복한 모임되세요.. 작성자 해피해피mawar 작성시간 12.03.20 답글 1 퇴비 듬북 넣고 이쁘게 단도리 하고 왔다지요..몇일 있다가 상추씨앗이랑 이런저런 씨앗들 뿌릴생각이라요..마늘이 비를 맞았다고 팍팍 잘 자라고 있어요..주말쯤에 솎아다가 마늘김치 담아야 것당께요..휴일 잘 보내시고 계시지라우... 작성자 호빵아 작성시간 12.03.18 답글 4 방가방가~ 언니들!!!잘 지내시죠 많이 보고싶어요주말내내 비가 올 모양입니다... 감기조심하시구요 작성자 푸르른~ 작성시간 12.03.18 답글 2 일하다 머리식히러 왔어요..가장 즐거운 금요일인데 괜히 우울합니다...ㅠㅠ 작성자 ♥프리티 작성시간 12.03.16 답글 7 좀 늦었지만 감나무, 석류나무,매실나무, 자두나무, 뽕나무, 무화과나무,호두나무, 대추나무 퇴비 ㅋㅋ 주고 마늘밭 양파밭에도 거름주고 오랜만에 엉뎅이 붙이고 앉아 일했다고 허리가 뻐근하네요~~~ㅎㅎㅎ 작성자 후리지아 광주 작성시간 12.03.16 답글 6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딸이 아빠 그동안 수고하셨다고 부페로 식사대접도 해주고 일주일동안 얘들이랑 같이있다 영하 5도까지 내려간다기에 다육이 걱정되서 돌아왔네요(핑계지만ㅋㅋ) ㅎㅎ날씨는 차지만 햇살은 참 이쁘네요 햇살만큼 쨍한날 되세요 작성자 후리지아 광주 작성시간 12.03.12 답글 2 월요일입니다..기운내서 또 하루를 힘차게 열어볼렵니다.멋진 하루 되세요 작성자 ♥프리티 작성시간 12.03.12 답글 0 금토요일 수원, 분당, 화성 다녀와지금은 출근하여 근무중다녀갑니다! 작성자 화이트~ 작성시간 12.03.11 답글 2 바람이 너무 많이불어 추워 보여요..외출하시려거든 옷 단단히 챙기세요..행복한 일요일 되시라요.. 작성자 호빵아 작성시간 12.03.11 답글 1 꽃이 피는것을 보며 봄이 왔다고들하는데 봄꽃보다 더 먼저 봄이 왔음을 실감나게하는것 - 잡초들.봄의 시작은 밭에서 왕성하게 쑥쑥 자라는 잡초 뽑아내는 작업부터 라고 생각합니다.그런데 말바우시장에 갔더니 시골 할머니들이 봄나물이라고 캐 와서 파는것들이 내가 지겹다고 뽑아던져버린 여러가지 잡초들이어서 잡초도 먹을수 있으면 나물로 신분 상승이 된다는걸 알았습니다.그나저나 요 며칠 따뜻한 봄햇살에 돋아난 머위랑 부추싹들이 꽃샘추위로 오그라들겠네요. 작성자 감나무a 작성시간 12.03.11 답글 0 따뜻하게 비추는 햇살 만큼이나 멋진 하루 만드시길~~텃밭에 가서 두고랑 땅파기를 하고 왔드만 어깨가 조금~씨앗 주문한거 오늘오면 이제 봄 텃밭 만들기 준비가 다 된다지요..ㅎㅎ 올해도 무공해 채소를 먹어 보장~ 작성자 호빵아 작성시간 12.03.09 답글 0 이전페이지 41 42 현재페이지 43 44 4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