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박이환 선생님! 따뜻한 댓글 한줄 내려주신 데 感謝 합니다.아직 저는 불민하고 부족 한 소자 입니다..서로 글 로서 공감 할수 있는 사이버 공간 이 있어 정겨울뿐입니다.마인드 와 페러다임 이 다른 분들과 함께 사상 과 철학 을 공유할수 있다는것이 행복 할 뿐입니다.앞으로도 자기 논리 가 지나치지 않도록 겸손하며 조심스럽게 접근하겠읍니다..즐겁고 건강한 주말 엮어가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작성자 peter 작성시간 09.09.12 답글 1 퇴근 길에 바삐 운전하고 오는중에 산발적 으로 비가 내리네요.. 초가을 밤 이 깊어갑니다..깊어가는 가을정취 에 오케스트라 연주회가 열리는 곳으로 달려갑니다..변함없는 노송 처럼 고즉넉하고, 중후한 멋 과 솔 잎 향기처럼 은은함 이 널리 퍼지는 군성 10회 동기회 카페 가 되기를 빌어 봅니다.-샬롬- 작성자 peter 작성시간 09.09.11 답글 0 군성10회 골프모임이 어제 (9월9일, 수요일)있었다. 강명식(회장),안기성, 전경호,김성배,배순, 성덕용,주진 이상 7 명이 모였는 데 매달 한차래 모임을 갖기로 했으나,8 월은 워낙 더워서 한달 쉬고 2 달에 한번 모인 꼴이다. 모두들 오랫 만이라서 그런지 근육질이 도통 굳어 있어 골프를 치는 건지 야구를 하는 건지, 감이 안들어온다는 안기성 동기회 회장님의 말이다. 우리동기회는 이렇게 각 분과별 소 모임들이 여럿이 있다. 그중에 제일 큰 모임은 분당에 사는 동기들 가족모임인 분성회가 있는 데 여기는 2 달에 한번씩 모이기로 되있다 한다.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09.09.10 답글 0 하루에 이렇게 두통이나 편지를 받고 보니 가만있을 수 가 없내요. 피터님은 글을 잘 쓰는 것 같으신데, 이제부터 좋은 글을 향기가 더욱 발 하게 '글의 향기'란에 올리면 더욱 돋 보이겠읍니다. 요즘 환기철에 건강조심 하시옵기 바라 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09.09.10 답글 0 새벽공기 가 신선 합니다.나무잎새 사이로 지저귀는 참새소리 는 마음을 상쾌하게 아침을 열어주는군요..군성10회 동기회 를 사랑하는 지기님, 밝은 미소 로 시작하는 힘찬 하루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peter 작성시간 09.09.10 답글 0 작은 씨앗이 싹이 터서 꽃 을 피우고, 따듯하고 온화한 情 이 넘치는 박이환 총장님! 일교차 가 심하고, 조석으로 들쭉 날쭉 하는 차가운 날씨 에 건안 하신지요? 늦은 밤 인사 드립니다..늘~건양다경 하시옵고 가정 평안 과 행복 이 여원 하시기를 빌어봅니다.~ 작성자 peter 작성시간 09.09.10 답글 0 미국의 황해신 교수로 부터 이일순 동기한태로 한통의 편지가 날라 왔다. 이일순 동기의 생일 축하 산행 모임을 보고 동기들의 열광적인 환영 파티의 모습을 보고 함께 참여치 못하나, 참여한 이상으로 멀리서 나마 축하한다는 메세지가 담겨 있었다. 이일순동기한태는 프린트하여 전달해줄 예정이다. 매주 이렇게 이밴트를 찿아서 그야 말로 살아 숨쉬는 우리들의 공간을 많이 활용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 더욱 간절하다.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09.09.08 답글 0 최윤정 님 !, 금년 6월 6일 현충일를 기하여 '우리들의이야기' 란에 저의 아버지에 대한 글을 올렸는 데, 이걸 쫌 각색하시어 작품으로 승화시켜 달라는 요지의 댓글이 포함 되어 있어요. 수필형식으로 섰는데, 다른 유명인의 수필을 쓴것을 보고 이만하면 유치한 수준은 아니구나 하고 생각했답니다.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09.09.05 답글 0 아침에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거주하시는 한정구 운영위원(회외담당) 님 과 통화를 할때, 최윤정 님이 예쁜글을 많이 創造하신다고 했더니, 최윤정 님의 글에 멋지게? 댓글을 달고 보니 멋적은 것 같아 다시 지우고 다시 쓴다는 것이, 댓글 자체뿐 아니고 원문마져 증발 되었답니다. 이 친구 연애편지 쓰는 기분으로 글을 섰겠지요 ! 필경 무슨 사연? 을 담은 것 같은 데~~~. 우리가 젊었을때 연애 편지 많이 섰잖아요. 쓰고 나면 그 이튼날 아침에 보면 유치해서 다시 지우 잖아요 . 이 친구, 눈 딱 깜고 아침에 밀봉해서 편지를 송부 할 그러한 위인이 아니 랍니다. 그 댓글 속에는 저의 댓글도 끼여 있지요.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09.09.05 답글 0 "최 윤정"씨 대단히 송구 스러운 말씀을 드려야 겠습니다. 올리신 글 중 내용이 <길이 멀어도 찾아 갈 벗이 있으면 행복하지 - - - ->에 제가 뎃글을 쓴 후 댓글을 수정을 한다는 것이 원문을 삭제하고 말았습니다. 삭제된 내용을 다시 올려 주실 수 없는지요?. 최윤정씨와 많은 댓글을 달아 주신 분들께도 거듭 용서를 구합니다. 작성자 한정구 작성시간 09.09.05 답글 0 여기 우리카페는 분명 회원 상호간의 침목을 도모하는 곳인 만큼 개인적인 돈 거래나 사사로이 만나자는 그러한 글이 올라오는 글은 무조건 삭제 내지, 퇴취할 것이오니 향후 이러한 사기성 장난기 있는 글을 올리지 못하게 제도적으로 막아야 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09.09.05 답글 0 조금전에 미국의 한정구 동기와 전화 통화를 하였읍니다. 실로 몇 달 만인지 모르겠습니다. 한동기의 말에 의하면 불과 보름전에 내(박이환)의 이름을 빌려서 어떤 사기꾼? 같은 사람이 한정구 동기에게 돈 300만원을 급히 보내라는 요지의 글이 '한줄수다'란에 올라 왔다 합니다. 그래서 답변하길, 전화로 이야기 하자고 했더니 전화기는 없고 하여 지금 그렇게 급한 사정이라고 하며 다른분한태도 그러한 글을 썼다고 하는 데, 여기서 분명히 밝혀 두지만 본인이나, 타 회원을 사칭하여 돈을 요구하는 그러한 사기 같은 장난 글이 올라 오면 즉시 신고 해주시던가, 아니면 즉각 퇴취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09.09.05 답글 0 4 촌형제 마저도 없는 외로운 10 남매가 참새 동아리 처럼 어울려 살다가 최근에 두 기동이 한꺼번에 흔들리는 바람에, 아직도 정신을 가누기가 힘이들어 마음 놓고 글도 쓸 수가 없었고, 그저께는 세상에서 가장 친한 친구였던 대구의 최영수 주교가 떠나게 되어 마음이 더한층 뒤숭숭하지만, 세월이 흐르면 진정 되리라 믿고 있습니다. 작성자 박웅근 작성시간 09.09.05 답글 0 미국에 계시는 한정구 장군께 ! 나의 인터넷 전화 번호가 바뀌었어요. 070-8615-2860 (박이환) 입니다. 전번의 전화는 작은 아들 미국 갈때 딸려 보냈지라 ! 한장군의 인터넷 전화 번호를 알수 없어, 한번 전화 해주던가 하면 쓰겠는 데~, 박이환 올림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09.09.02 답글 0 늦은 밤 인사 드리고 갑니다..뛰엄 뛰엄 왔다가 공감만 하고 홀연히 떠나는것은 예의가 아니라 생각하여 한줄 내려 놓습니다,,편안 밤 되세요.~好賢樂善 하고 德量 높은 아름다운 웰빙 老年 이어가시길요~ 작성자 peter 작성시간 09.09.01 답글 0 부슬~ 부슬~비가 내리네요..가을이 오는것을 느끼네요.~들녁에는 포도알이 주저리 주저리 영글어가고, 군성 동기회 카페 지기님! 건강(신종인플로엔자)에 각별히 신경쓰세요. 엔돌핀 충전 많이 하시고 편안 휴일 되시길 기원합니다.~ 작성자 peter 작성시간 09.08.30 답글 0 peter 님 ! 항상 저한태만 이렇게 인사말을 전하고 그러시니, 여태까지는 저가 회원님 대신 인사 받은 걸로 하겠읍니다. 이제 부터는 우리카페 회원님들한태 인사말이나. 글을 오려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고맙습니다. 토목공학을 전공하신 분으로 알고 있는 데요. 저는 기계공학을 전공한 사람이 올시다. 늦게 이렇게 카페지기를 하니 전공분야가 넓어지더군요.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09.08.29 답글 0 절기는 가을인데 한낮의 강렬한 태양은 한여름속에 갇여 있는듯 하네요.~박이환 총장님 8월 마지막 주말이네요.. 덧없이 세월만 빠르게 지나가네요.박이환 총장님!향상 건강 하시고 주말 낭만 과 아름다운 추억 만들고 즐거운 토요일 되시길 빌어봅니다.~~ 작성자 peter 작성시간 09.08.29 답글 0 비록 카페 멤버는 적은 숫자지만, 격조 와 품격 높은 군성 동기 카페문을 열면 수준높은 다양한 페러다임 에 많은 지혜 와 지식 공감합니다.~박이환 총장님! 白露 가 다가오는 가을의 문턱 이지만 朝夕 으로는 찬바람이 부네요.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신원이 강건하시길 기원합니다.~ 작성자 peter 작성시간 09.08.28 답글 1 김정연 동문님 ! 반갑습니다. 정회원 되심에 ! 기수로 보면 장재경 동문님과 부중 같은 기수인 18회가 되내요. 혹시나 산우회 장재경 전 회장님과 같은 친구 되시나요 ? 친구따라 강남 간다는 말이 있지요. 선.후배의 끈끈한 정의로 돈독한 우정을 여기 에서도 이어가 봅시다요. 좋은 글이나 정보도 주시어 우리카페가 날로 더욱 활성화 되게 합시다. 고맙습니다.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09.08.27 답글 1 이전페이지 현재페이지 21 22 23 24 2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