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행사 준비가 한창 중인데 달비골에서 수시로 얼굴을 보곤 하던 밥 맛 없는 정보과 형사가 나타났습니다.
다른 날도 아닌 우리들의 미래인 어린 생명들이 하루 만이라도 즐겁고 신나게 뛰어 놀도록 만든 잔치에,
불청객 중의 불청객인 정보과 형사가 나타났으니 저는 순간 화가 치밀어 오르고 말았습니다.
어린이날도 감시하러 올 정도로 부지런한 대한민국 경찰의 얼굴을 보러 가시죠.
견찰의 횡포를 널리 알리게 추천과 댓글 사정없이 달아 주세요. ^^
http://blog.daum.net/bando21/1690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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