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녀석이 치아교정을 하게 됬어요. 거금 120만원을 들여 오늘 드디어 교정장치를 장착(울막내의 말임 ㅋㅋㅋ)하고 왔어요. 외할머니가 절대 빼면 안되고 밥 먹을때만 빼라고 신신당부를 해서인지 별 거부반응없이 잘하더군요. 근데 이녀석이 저한테 미안하대요. 엄마 세탁기 살려는 돈을 자기가 써서요. 별 뜻없이 아이앞에서 세탁기 바꿀려고 했는데 너 교정장치하느라 못산다고 한말이 아이한테는 맘에 남았나보더라구요. 순간 아이앞에서 말실수한걸 알고 아니라고 그냥 너 장치 뺄까봐 그런거라고 했어요. 아이들 앞에서 무심코한 말인데 .... 오늘 막내한테서 많이 미안했어요. ㅜㅜ작성자고잔소잉/ 홍대일작성시간12.08.14
카페에 들러서 회원님들, 강사님들의 작품 구경하면서 아이디어도 얻지만 때론 너무 너무 잘 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기가 죽기도 하네요ㅜㅜ 요즘은 작품 구경만 하고 작품 자랑은 못 하고 있어요~~ 짬짬이 실생활에 필요한 작품 만들지만 소소한 것들이라 자랑까지 할 건 못 되서요~~ 때론 가르치는 것도 보람이 있지만 수강생들처럼 앉아서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작성자고잔홈스쿨이소영작성시간12.08.14
덥다 덥다 했더니 더운게 문제가 아니라 날벼락을 맞았습니다. 아시죠. 군산이 아주 초토화가 되었네요. 저희집도 아파트 한쪽 벽면이 누수가 되어 방하나에 빗물이 가득찼답니다. 허걱 하필이면 원단이 가득한 방..ㅠㅠ 정말 슬픈 하루입니다.작성자군산소잉김해정작성시간12.08.13